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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라기(Jurassic Period)의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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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연대기

2012. 5. 8.

쥐라기(Jurassic Period)의 공룡

 

 

쥐라기(2억 800만 ~ 1억 4.400 만 년 전)에 이르러 공룡은 지구 전역으로 퍼져 나갔다. 이 시기에 최초의 조류도 등장했지만 하늘을 날아 다니는 것은 대부분 파충류였다. 이 시대 후기에 살았던 하늘의 파충류들 중 프테로닥틸루스(Pterodactylus)는 물고기를 먹고 살았다. 몸의 크기는 다양해 작은 것은 비들기 정도 되었고 큰 것은 2m가량 되었다. 그러나 강에는 악어류나 수장룡과 같은 파충류가 가득했고, 바다에는 돌고래처럼 생긴 어룡류와 상어류, 수장룡류가 헤엄치고 다니고 있었다. 쥐라기에 이르러 판케아(Pangea)가 갈라지기 시작하면서 대륙 사이에 거대한 바다가 형성되었다. 해수면은 점점 높아졌고 대륙 곳곳으로 물이 넘쳐흘러 들어왔다. 이 시기의 기후는 트라이아스기보다는 서늘했지만 오늘날보다는 훨씬 따뜻했다. 이처럼 따뜻하고 습한 기후에서 트라이아스기 동안 사막이였던 곳이 무성한 초목들로 가득하게 되었으며 지구의 상당 부분이 거대한 숲으로 뒤덮히게 되었다.

                                                      프테로닥틸루스(Pterodactylus)

 

쥐라기에는 새롭고 기이한 종류의 초식 공룡들이 번성했다. 쥐라기의 대표적인 초식 공룡으로는 스테고사우루스(Stegosauria) 무리와 안킬로사우루스무리(Ankylosauria) 등이 있는데, 이 공룡들 몸에는 보호용 골판과 골침이 있었다. 후이앙고사우루스(Huayangosaurus)는 약 4m까지 자란 공룡으로서 양치류와 어린 소철류의 잎처럼 낮게 자라는 식물을 먹고 살았다. 육식 공룡으로는 아프로베나토르(Afrovenator)가 있었는데, 쥐라기 중기에 살았던 공룡으로 두개골은 길쭉하며 무시무시한 이빨이 나 있었고, 팔은 짧고 각각의 손에는 세 개의 손가락이 있었다. 가장 놀라운 공룡은 역사상 가장 커다란 육상 동물로 기록된 목이 긴 용각류(Sauropoda) 공룡이다. 세이스모사우루스(Seismosaurus), 디플로도쿠스(Diplodocus), 바로사우루스(Barosaurus),브라키오사우루스(Brachiosaurus)가 대표적인 거대 공룡이다.

                 

      후이앙고사우루스(Huayangosaurus)   아프로베나토르(Afrovenator)           디플로도쿠스(Diplodocus),

 

쥐라기의 수각류(Theropoda) 공룡은 몸집이 거대한 경우가 많았다. 어떤 공룡은 12m까지 자랐는데, 가장 커다란 용각류 공룡까지 잡아먹울 정도였다. 몸집이 작은 수각류 공룡도 많았지만 화석으로 남아 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 이유는 수각류 공룡의 뼈는 속이 비어 있어 쉽게 부서졌기 때문이다. 딜로포사우루스(Dilophosaurus), 콤푸소그나투스(Compsognathus), 헤테로돈토사우루스(Heterodontosaurus)가 작은 수각류에 속하며, 케라토사우루스(Ceratosaurus), 가소사우루스(Gasosaurus), 가 중형이고, 메칼로사우루스(Megalosaurus), 알로사우루스(Allosaurus),가 대형 육식 공룡에 속한다.

 

   

      딜로포사우루스(Dilophosaurus),     케라토사우루스(Ceratosaurus),   메칼로사우루스(Megalosaurus), 알로사우루스(Allosaurus),

자료출처 : 공룡의 세계(청송). 공룡대백과사전(비룡소). 공룡과 선사시대의 동물(두산동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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