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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고아동 벽화고분, 천안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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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인, 실체교류

2012. 5. 16.

고령고아동 벽화고분, 천안삼거리

 

 

 

                                                              고령 : 고령고아동 벽화고분

대가야시대의 유일의 벽화고분으로, 구조와 축조 방식은 백제 중앙의 묘제를 답습한 대형 무덤이다. 피장자(被葬者)는 고분의 규모와 정밀성 및 벽화 등으로 보아 대가야 말기의 최고위 부부[왕과 왕비]로 추정된다. 고분의 제반 내용은 한반도일본 열도의 고분 문화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으므로 국가 사적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고분은 산등성이에서 남쪽 비탈면에 걸쳐 위치하며, 묘향을 정남으로 둔 횡혈식 석실분이다. 현실(玄室) 구조는 평면 장방형의 터널 천장식이며, 우편재의 긴 연도(羨道)[널길]를 갖추었다. 벽 석재는 주로 장대형 할석과 판상 할석이며, 양 장벽의 내경(內頃) 범위에는 내경 각도에 맞추어 가공한 사변(斜邊) 석재를 사용하였다. 그리고 중압이 가장 큰 현문 부분 천장의 미석(楣石)은 두꺼운 긴 석재를 사용하였다. 현실 바닥에는 중(中)자 형태의 배수구가 있고, 그 사이에 폭만 다르고 길이가 같은 두 관대(棺臺)를 나란히 설치하였다.(고령군 디지탈문화)

                                                             천안오룡동 : 천안삼거리

그옛날 우리나라 삼남대로의 분기점이다. 이길은 서울에서 내려오는 대로로 천안에 이르면 두갈래로 갈라 진다. 한길은 병천을 거쳐 청주로 들어가 문경새재를 넘어 상주로 통해 영동, 김천을 지나 대구 감영, 경주,동래로 통하는 길이요, 한길은 공주감영을 거쳐 논산,전주,광주,순천,여수,목포 등지로 통하는 대로로서 호사스러운 관행이 지나가기도 하고 초라한 선비가 아픈다리를 쉬어가기도 하던곳으로 천안삼거리는 갖가지 전설과 민요를 낳기도 하였다. 천안삼거리 흥타령은 기쁜 노래의 대명사인양 많은 사람들의 흥을 돋우고 즐겁게 해주고 있다. 이 유서깊은 천안삼거리를 관광지로 조성코자 가로수로 능수버들을 심어 가꾸고 있으며 넓지 않은 호수가에 화축관의 문루이던 영남루를 옮기어 수중에 세웠다.(다음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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