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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식선생과 우정총국. 관광날짜도장 관할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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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인, 실체교류

2017. 11. 9.

홍영식선생과 우정총국, 관광날짜도장  관할국 변경



관활우체국 변경전(우정총국)

  우정총국은 안국동 사거리에서 종각 방향으로 우정국로에 들어서서 바로 오른쪽으로 민가와 나란히 위치한 조그마한 건물이 우정총국(郵征總局)이다. 이곳은 조선 말기에 우체 업무를 담당하던 관청이다. 일본과 미국을 두루 돌아본 홍영식(洪英植)의 건의로 재래의 역전법(驛傳法)을 고쳐 근대식의 우편제도가 창설되면서, 1884년 (고종 21) 3월 옛 전의감(典醫監) 자리에 우정국이 세워졌다. 우정국은 국내의 우편사무 보다는 인천, 부산, 원산 등의 항구를 경유하는 국제서신 교류 사무에 역점을 두었다. 우정국은 최초의 근대적 우편제도가 시작된 곳이지만, 갑신정변이 일어난 곳으로도 유명하다. 1884년 갑신정변으로 문을 닫았던 우정총국이 128년만에 우체국 기능을 갖추고 2012년 개국하였다. 개국한 우정총국은 우정사료 전시공간과 우체국 업무공간으로 나눠져 있으며, 우정총국이 사적 제213호로 지정된 건물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우편서비스만 제공하여 운영한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관활우체국 변경(광화문)첫날

  홍영식선생은, 1856년 2월 5일(1855년 음력 12월 29일) ~ 1884년 12월 7일(1884년 음력 10월 20일). 조선 말기의 문신, 외교관, 시인이다. 구한말 개화파 정치인이며 갑신정변의 주역으로, 한국 우편, 우표 제도의 선각자이기도 하다. 개화파의 중진으로서 신설된 우정총국의 총판(總辦)이 되어 낙성식을 기회로 갑신정변을 일으켰다. 정변 후 홍영식은 신정부의 좌우영사 겸 우포장(左右營使兼右捕將)에 제수되었다가, 곧 좌의정에 제수되었다. 그러나 정변이 3일 만에 청나라의 개입으로 실패하자, 지도층 대부분이 일본에 망명한 것과는 달리, 박영교(朴泳敎)와 함께 국왕을 호위하다 청군에게 살해되었다 아버지 순목도 이 사건으로 인해 자살하였다. 그는 문벌도 좋았고 성품도 온후하여 누구에게나 존경을 받았다고 한다. 1894년 갑오경장으로 신원되었으며, 정1품 대광보국숭록대부 규장각대제학(正一品大匡輔國崇祿大夫奎章閣大提學)에 증직되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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