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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남북정상회담. 우표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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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행우표

2018. 9. 12.

2018 남북정상회담.

평화 새로운 시작.


발행일 : 2018. 9.  12    우표번호 : 3338     디자인 : 악수하는 두 정상    인쇄 및 색수 : 그라비아. 6도

용지 : 그라비어 원지     디자이너 : 유지형     이놰처 : 한국조폐공사     전지구성 : 3 X 3

  2018 남북정상회담과 최초의 북미정상회담은 평화와 화해라는 변화의 물결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물결이 한반도를 넘어 세계 평화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역사 속에서 기억되길 바랍니다.

                                   악수하는 두 정상                 기념인 : 평화의 집

  남북은 1953년 분단 이후 평화통일을 향한 정상회담을 계속 시도해 왔습니다. 2000년 6월,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위원장은 최초의 남북정상회담을 열고 한민족의 자주 통일과 인도적 문제, 경제 협력 등을 약속한 6·15남북공동선언을 발표했습니다. 2007년 10월에는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위원장이 2차 정상회담을 개최해 남북 긴장 완화와 경제 협력 확대, 핵 문제 해결 노력 등을 담은 10·4 남북정상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계속된 북핵 문제, 무력 도발 등으로 인해 남북 화해 분위기는 계속되지 못했습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남북공연단 방문은 남북 관계 변화의 변곡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고, 11년 만에 세 번째 남북정상회담이 성사됐습니다. 2018년 4월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만나 개최된 2018 남북정상회담은 '평화, 새로운 시작'이란 의제로 진행됐습니다. 그 결과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 남북관계 획기적 개선 등 이번 정상회담의 3대 핵심 의제가 포함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을 발표하며 새로운 남북관계에 대한 기대감은 커졌습니다.

  이러한 훈풍은 역사상 최초의 북미정상회담이란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2018년 6월 12일,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은 싱가포르에서 만나 새로운 북미 관계를 수립하고, 한반도는 물론 세계 평화와 번영을 위해 협력하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센토사 합의는 지구상의 마지막 냉전을 해체한 세계사적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며, "미국과 남북한이 함께 거둔 위대한 승리이고 평화를 염원하는 전 세계인의 진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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