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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인 여행..... 48. 경님 창녕의 영산줄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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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인, 실체교류

2019. 1. 4.

관광인 여행 ..... 48. 

경남 창녕의 영산줄다리기



창녕영산 : 영산 줄다리기

   중요무형문화재 제26호. 정월 대보름에 벌여온 놀이였는데, 오늘날은 양력 3월1일에 행한다. 이 놀이의 유래에 대한 문헌기록은 남아 있지 않으며, 다만 현지주민들은 “해마다 줄을 다려야만 시절이 좋고 풍년이 든다.”고 믿어서 이를 벌여왔다고 한다. 줄다리기의 줄은 다음과 같이 만든다. 처음에 새끼를 10여 가닥을 함께 꼬아서 지름 10여㎝의 바를 만들고 이를 길에 나란히 펴놓고 나서, 다른 새끼로 옆으로 누벼 고정시킨 뒤에 멍석말이 하듯이 한쪽에서부터 접어 굴리면 지름이 50∼60㎝ 굵기의 줄이 된다. 그리고 이를 반으로 접어 묶는데, 두 가닥의 줄이 물음표처럼 접힌 부분이 고리가 되어 상대방 줄을 이에 접합시키고 비녀목을 지른다. 줄의 길이나 굵기에는 제한이 없어, 열의에 따라 얼마든지 굵고 길게 만들 수 있으며(지름이 1m에 이르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몸줄 자체는 사람이 당길 수 없으므로 이에 벗줄(곁줄)을 매며 끝 쪽의 줄도 풀어서 이를 당긴다. 동서 양편에는 대장, 중장, 소장이 있어 모든 일을 지휘한다.

사용개시일 : 2018. 6. 26    디자이너 : 김소정,   사용우체국 : 창녕영산우체국

영산줄다리기는 2015년 12월 2일 유네스코 제10차 무형유산위원회 회의에서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창녕영산 : 영산 줄다리기

  줄다리기를 위하여 마을은 동과 서 두 편으로 나뉜다. 편제는 나무쇠싸움의 경우처럼 옛 성(城)을 기준으로 성 안쪽에 위치한 성내리와 교리는 동부에, 성밖의 서리와 동리는 서부에 가담한다. 또, 읍 외의 사람들은 구마고속도로를 중심으로 마을의 위치에 따라 동서 양편으로 나뉜다. 나무쇠싸움처럼 줄다리기에 수천 명의 응원단이 몰려드는 것은 인근 주민까지 합세하기 때문이다. 동서 양편은 각각 남성과 여성으로 상징되며, 여성인 서부가 이겨야 농사에 더 좋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줄다리기 자체는 물론, 양편의 줄 고리에 비녀목을 박는 일 따위를 모두 성행위에 비기는 것도 모두 생산성과 관련이 깊다고 믿는 때문이다. 줄다리기는 본디 넓은 보리밭에서 하였으나, 지금은 학교운동장으로 바뀌었다. 이 놀이는 1970년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기능보유자로는 조성국(曺星國, 줄꼬기)이 있었으나 사망하였고, 그 뒤 1995년김종곤(줄 제작)이 지정되었다. 해마다 3·1절을 기념하기 위한 3·1문화행사의 한가지로 벌여온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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