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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인 여행 .......348. 전남 담양군의 담양소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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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인, 실체교류

2020. 11. 5.

관광인 여행 .......348.

전남 담양군의 담양소쇄원(潭陽瀟灑園 사적 제304호)

 

담양가사문학 : 담양소쇄원(潭陽瀟灑園 사적 제304호)

  중종대의 처사 양산보(梁山甫:1503~57)가 기묘사화로 스승인 조광조가 화를 입자 낙향해 은거지로 꾸민 별서정원(別墅庭園:들 같은 곳에 지은 집과 정원)이다. 소쇄원의 '소쇄'는 공덕장의 〈북산이문 北山移文〉에 나오는 말로 깨끗하고 시원함을 뜻한다. 양산보는 이 정원의 주인이라는 뜻에서 호도 소쇄옹(瀟灑翁)이라 했다. 조성시기는 1530~40년대로 추정되며 무등산 북쪽 기슭 광주호에서 흘러내리는 자연계류를 중심으로 자연적인 비탈면의 일부를 계단 처리해 건축물과 첨경물을 배치하고, 조경식물로 15종류의 나무와 5종류의 초화를 심은 약 1,400평의 임천 정원이다. 이를 기능과 공간의 특색에 따라 4곳으로 구분할 수 있다. 애양단(愛陽壇) 구역은 원림(園林)의 입구이면서 계곡 쪽의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담양가사문학 : 담양소쇄원(潭陽瀟灑園 사적 제304호)

  오곡문(五曲門) 구역은 오곡문 옆의 담밑 구멍으로 흘러드는 계류와 그 주변에 암반이 있는 공간인데, 오곡이란 암반 위에 계류가 '之'자 모양으로 5번을 돌아흐른다는 뜻이다. 제월당(霽月堂) 구역은 오곡문에서 남서방향으로 있는 직선도로의 위쪽으로 주인을 위한 사적 공간이다. 광풍각 구역은 사랑방 기능을 가지고 있다. 소쇄원은 입지선정, 공간구성, 첨경의 적절한 도입, 풍류적인 분위기 조성 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축조 당시의 원형을 거의 유지하고 있다. 1755년 간행된 목판화 〈소쇄원도〉와 그 머리에 씌어진 김인후(金麟厚:1510~60)의 〈소쇄원사팔영 瀟灑園四八詠〉을 비롯한 당시의 정원 모습을 묘사한 여러 시문이 남아 있어 조선 중기의 정원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다음백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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