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우표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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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표로 보는 공룡의 종류.....155. 에다포사우루스 & 갈리미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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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표로 보는 공룡의 종류

2020. 12. 10.

우표로 보는 공룡의 종류.....155.  

에다포사우루스(Edaphosaurus) & 갈리미무스(Gallimimus)

 

  고생대 석탄기 후기부터 페름기 전기까지 북아메리카 일대에서 번성했던 단궁류의 일종. 속명은 '포장 도마뱀'이라는 뜻인데, 이 공룡의 명명자인 에드워드 D. 코프(Edward D. Cope) 박사가 상악골과 하악골 후방 안쪽에 빽빽하게 돋아난 치대의 생김새가 마치 도로 포장을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그리스어 '에다포스(εδαφος,edaphos)'를 활용해 붙여준 것이다. 디메트로돈이 페름기를 대표하는 육식성 반룡류라면 이 녀석은 페름기를 대표하는 초식성 반룡류로 손꼽히며,  작은 머리와 길게 솟아오른 신경배돌기 중간중간에 좌우로 뻗어나간 돌기가 주요 특징인 에다포사우루스과를 대표하는 녀석이기도 하다. 모식표본의 열악한 골격 보존률은 이후 계통분류학적 측면에서 고생물학자들을 매우 혼란스럽게 만드는 요인이 되었다. 실제로 에다포사우루스의 존재를 학계에 보고하고 4년 뒤인 1886년 코프는 같은 장소에서 디메트로돈의 것처럼 길쭉하게 뻗은 신경배돌기 화석을 발견하가도 했다. (나무위키 참조)

  갈리미무스는 후기 백악기(7000만 년 전)에 살았으며 몽골 지역에서 발견된 잡식공룡이다. 수각류인 갈리미무스는 ‘닭을 닮은 공룡’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지금의 커다란 타조 같은 형태의 몸을 가지고 있다. 작은 포유동물을 사냥하거나 개울에 사는 조그만 무척추 동물을 잡는데 오리같은 부리는 안성맞춤이었고, 가늘고 긴 목과 꼬리, 작은 머리 그리고 긴 부리를 가지고 있었으며 튼튼한 뒷다리는 길고 튼튼한 근육으로 타조처럼 빨리 달릴 수 있었다. 부리처럼 생긴 입에는 이빨이 없으며 작은 열매나 작은 동물들을 먹고 살았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날카로운 발톱 같은 것은 없었으며 몸에 비해 앞다리는 매우 작았다. 1970년 초반에 몽골지역에 고비사막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오늘날의 조류와 같이 속이 빈 뼈의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머리뼈 구조를 보아 몸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뇌를 가지고 있어서 지능이 높았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국립중앙과학관 공룡과학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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