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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인 여행.... 369. 강원도 인제군의 원대리 자작나무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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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인, 실체교류

2020. 12. 21.

관광인 여행.... 369.  

강원도 인제군의 원대리 자작나무 숲

 

인제 : 원대리 자작나무 숲

  참나무목 자작나무속에 속하는 낙엽활엽 큰키나무. 학명은 Betula platyphylla var. japonica (Miq.) Hara이다. 백단(白椴) 또는 백화(白樺)라고도 하며 줄여서 자작이라고도 한다. 하얀 나무껍질을 얇게 벗겨 내서 불을 붙이면 기름 성분 때문에 자작자작 소리를 내며 잘 탄다고 해서 자작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다. 약재로 사용하는 나무껍질은 화피(樺皮)라고 부른다. 키는 20m에 달한다. 수피는 흰색이며 수평으로 벗겨지고 어린가지는 점이 있는 붉은 갈색이다. 잎은 길이가 5~7cm인 3각형의 난형으로 끝은 뾰족하고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는 길이가 2cm 정도이다. 꽃은 4, 5월경에 암꽃이 피며 같은 시기, 같은 그루에 수꽃이 긴 미상꽃차례를 이루며 잎보다 먼저 핀다. 열매는 9월에 익는데, 좌우로 넓은 날개가 달려 있다. 열매가 달리는 원통형의 자루는 길이가 4cm로 밑으로 처진다. 도시 공해에는 매우 약하다. 

인제 : 원대리 자작나무 숲

  수피는 지붕을 덮는 데 사용하며, 목재는 단단하고 치밀하여 가구, 농기구 및 목조각을 만드는 데 사용한다. 해인사의 팔만대장경은 자작나무와 박달나무 같은 것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스웨덴·핀란드·소련 등에서는 자작나무가 임산자원으로서 중요하다. 핀란드식 사우나탕에서는 잎이 달린 자작나무 가지로 팔·다리·어깨를 두드리는데 이는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고 한다. 나무의 즙은 자양강장과 피부병에 쓰인다. 자작나무는 무리 지어 있는 것이 멋있는데 백두산 원시림의 자작나무 숲은 흰색의 수피로 장관을 이룬다. 최근에는 인제군 원대리 자작나무숲이 잘 알려져있다. 1974~1995년까지 자작나무 69만 그루를 조림하여 만들어진 국유림으로 관광객들을 위한 자연생태관광지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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