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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인 여행.... 384. 서울시 강서구의 허준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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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인, 실체교류

2021. 1. 22.

관광인 여행.... 384.  

서울시 강서구의 허준 박물관(허준과 동의보감)

 

  구암 허준(1537~1615) 선생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의학자로서, 옛 양천현인 서울 강서구에서 태어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허준박물관은 허준 선생의 학문적 업적과 생애를 널리 기리고자, 서울 강서구에서 2005년 설립하였고, 그의 저서 동의보감은 의서로서는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뒤이어 국보 제319호로 지정 되었다. 허준 선생의 각종 저서를 비롯한 한의서, 내의원과 한의원 재현, 다양한 약초와 약재들을 전시하고 있으며, 침을 놓아 보거나 약재를 직접 싸보는 등 한의학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박물관입니다. (허준박물관)

서울강서 : 허준과 동의보감

  허준은 1539년 지금의 서울특별시 강서구 가양동에서 아버지 허론(許碖)과 어머니 김(金)씨 사이에서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양천허씨의 시조인 허선문(許宣文)의 20세손이다. 할아버지 곤(琨)은 무관으로 경상우수사를 지냈고 아버지 론 역시 무관으로 용천부사를 지냈다. 허준은 어릴 때 경상도 산청으로 이사하여 이곳에서 성장한 것으로 전해진다. 허준은 이곳에서 어려서부터 의사수업을 시작했다. 그는 서자로 태어났기 때문에 신분제 사회에서 벼슬길로 나가지 못하고 당시 중인이나 서얼들의 업으로 되어 있던 의학의 길을 택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허준의 총명과 열성은 이미 20대에 그를 전국적으로 유명한 의사가 되게 했다. 1569년 6월 그의 나이 24세 되던 해 부제학 유희춘(柳希春)의 부인을 치료하기 위해 서울로 초치되었고 이듬해에는 유희춘의 병까지 치료하게 되어 서울 장안에서 명성이 높았다.

 

서울강서 : 허준과 동의보감

  동의보감은 1613년 훈련도감에서 간행되었으며, 25권 25책이다. 1596년 선조의 명으로 허준, 정작, 양예수 등이 편찬하기 시작했으나 1597년 정유재란 때 중단되었고, 전쟁이 끝난 후 허준이 다시 편찬하여 1610년 완성했다. 우리나라의 의서는 물론 중국의 의서까지 모두 활용해서 편찬한 것으로, 현대적 분류방법처럼 병증과 치료방법을 중심으로 나누었다. 내용은 내과의 질병을 다룬 내경편 6권, 외과의 질병을 다룬 외형편 4권, 내과와 외과를 제외한 여러 가지 병증을 다룬 잡병편 11권, 약물에 관한 지식을 다룬 탕액편 3권, 침을 통해서 병을 고치는 방법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는 침구편 1권이다. 그 어떤 의서보다도 충실하다는 것이 세계적으로 인정되어, 권위있는 동양의학서로서 일찍부터 일본과 중국에 소개되었다. 이 책은 1613년 훈련도감에서 만든 목활자로 인쇄되었는데, 이때의 초판본 완질 25책은 남아 있지 않고, 뒤에 전주와 대구에서 목판본으로 출판된 것이 완전하게 전승되고 있다.  우리나라 책으로 이 책만큼 외국에서 거듭 출판된 것도 드문 일인데, 출판된 지 115년 뒤에 일본에서 완질이 출판된 것을 비롯해서 1763년 중국에서도 출판되었으며 일본과 중국에서 모두 7번 출판을 거듭했다.  (다음백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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