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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인 여행.... 388. 전남 보성군의 꼬막(Blood cock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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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 주문 엽서

2021. 1. 31.

관광인 여행.... 388.   

전남 보성군의 꼬막(Blood cockle)

 

벌교 : 꼬막(Blood cockle)

  생선도 아니면서 예로부터 임금님 수라상에 오른 8진미 중 1품으로 진상됐으며, 전라도 지방에서는 조상의 제사상에 반드시 차려진 음식이 바로 꼬막이다. 특히 꼬막은 조리가 간편하고 소화 및 흡수가 잘되는 고단백 저지방의 알칼리 식품으로, 필수아미노산, 단백질, 비타민 등을 비롯해 철분, 무기질이 다량 함유돼 있어 노약자, 어린이들의 겨울철 보양식품이다. 아울러 담백하면서 달고 쫄깃쫄깃한 감칠 맛을 지녀 향긋한 바다의 내음을 전달해 주는 별미로 사랑받고 있다. 꼬막은 찬바람이 부는 늦가을부터 이듬해 2월까지가 가장 맛이 좋으며, 철분, 헤모글로빈 등이 함유돼 있어 빈혈 예방 등에 최적의 식품이다. 전남 보성군 벌교읍은 지방 향토음식으로 꼬막요리가 유명하다. 특히 피꼬막은 헤모글로빈이 많아 철분이 풍부하고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 등이 함유돼 성장기 어린이에게 좋다. 숙취해소와 동맥경화, 빈혈 예방에도 탁월하다

 

벌교 : 꼬막(Blood cockle)

  꼬막 하면 대개 벌교를 떠올리지만, 정작 전국 꼬막 생산량 1위 지자체는 벌교읍이 속한 보성군이 아닌, 벌교 남쪽에 접한 고흥군과 여수시 율촌면의 소댕이라고 하는 갯벌, 이곳에 가면 진한 갯벌냄새와 함께 산처럼 쌓인 꼬막껍데기들을 볼수있다. 소댕이꼬막협회는 매년 7월 가장 더울때쯤 꼬막을 키우는 시작을 알리는 작업이 시작된다 이 작업을 체매라고 한다. 꼬막이 주로 나오는 갯벌을 여자만이라고 하는데 이곳이 바로 여자만이다. 물론 벌교도 여자만이다. 벌교읍 에서는 보성군 자체에서 꼬막을 알리는데 적극 나서지만 여수시는 그렇지않다는 점에서 여자만꼬막이 아닌 벌교꼬막이라 불리고 유명해진 까닭이다. 고흥군의 꼬막 생산량은 전체의 약 60%. 고흥반도를 나가려면 무조건 벌교를 거쳐야 하는 지리적 특성상 고흥에서 잡힌 꼬막이 벌교에서 집하되고 유통되면서 벌교 꼬막으로 알려지게 된 것. 참고로 꼬막이 많이 나오는 곳 중 하나인 장도(獐島)가 1914년 이래로 고흥군 소속이었는데 1983년에 보성군으로 이관되면서 보성군 관내에서 생산되는, 즉 진짜 벌교 꼬막의 생산량 비중이 상대적으로 늘어났다. 이외에 보성만 연안인 회천면에서도 꼬막이 난다고 한다. 그런데 고흥군 내에서 특히 꼬막 생산을 많이 하는 동강면은 정작 벌교 생활권이다. (어식백세. 나무위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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