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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인 여행.... 412. 인천광역시 남동구의 소래포구와 꽃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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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인, 실체교류

2021. 3. 28.

관광인 여행.... 412.  

인천광역시 남동구의 소래포구(蘇萊浦口)와 꽃게.

 

인천한화지구 : 소래포구(蘇萊浦口)와 꽃게.

  바다 건너 시흥쪽으로 가는 작은 도선장이었던 소래포구 지역은 1930년대 염전이 생기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1937년 일제가 수탈을 목적으로 수원과 인천 사이에 협궤철도(狹軌鐵道, 수인선)를 부설할 때, 천일염을 수탈하기 위해 소래역을 만든 이래로, 소래포구는 작업인부와 염분를 실어 나르는 배들이 정박하면서 더욱 활성화됐다. 1974년 인천내항 준공 이후, 새우잡이 소형어선이 정박 가능한 소래로 포구를 옮기면서 새우 파시로 발전하여 수도권의 대표적인 재래어항이 되었다. 여기에 지리적 근접성, 수인선 협궤열차와 소래철교 등의 요소가 어우러져 지금은 연평균 300만 명의 소비자와 관광객이 찾는 곳이 되었다. 소래포구의 시작이었던 염전은 1996년 폐쇄되어 현재는 소래습지생태공원으로 이용되고 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참조)

인천한화지구 : 소래포구(蘇萊浦口)와 꽃게.

  예로부터 새우젓과 꽃게로 유명한 인천 소래포구 꽃게는 서해안 꽃게중에서도 상등품이다. 덕적도,이작도 등 인근 연안해역에서 일일조업을 통해 잡은 싱싱한 꽃게를 매일같이 포구에 쏟아놓는다. 소래꽃게가 상등품으로 취급받는 것은, “연근해 일일조업에 꽃게를 잡아 입항하기까지 시간이 불과 2,3시간으로 특히 선도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서해안 꽃게는 보통 4월초에 조업을 시작,6월말까지 이어진다. 그리고 7 ~ 8월 금어기를 거쳐 9월에 다시 조업에 들어간다. 따라서 꽃게하면 봄가을이 제철로 알려져 있다. 그중에서도 봄철은 꽃게 맛이 가장 좋은 시기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는 게딱지속에 노란 알과 내장을 가득 채우고 있는 암게가 한몫한다.  꽃게 특유의 쫄깃쫄깃한 살맛도 일품이지만 꽃게 뚜껑을 가득 메우고 있는 알과 내장 맛은 별미중의 별미다. (2000. 5. 문화일보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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