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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인 여행.... 444. 경북 칠곡군의 다부동전적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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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인, 실체교류

2021. 6. 11.

관광인 여행.... 444. 

경상북도 칠곡군의 다부동전적기념관

 

칠곡가산 : 다부동전적기념관

  다부동전투(多富洞戰鬪)는 국군 제1사단이 낙동강선 다부동 일대에서 북한군의 공세를 성공적으로 방어한 전투. 1981년 11월 30일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다부리에 개관하였으며, 기념관이 들어선 곳은 1950년 6·25전쟁 때 가장 치열한 다부동전투가 벌어졌던 격전지로 알려져 있다. 전시관과 기념비, 야외전시장, 관리사무소 등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는데, 이 가운데 기념비는 구국용사를 위한 충혼비로, 1995년 6월 25일에 25m의 높이로 세워졌다. 1950년 6월 25일 한국 전쟁 발발 후 북한은 무기와 훈련이 부실한 국군을 연이어 물리치고 승리하여 3일 만인 6월 28일 서울을, 7월 5일에는 오산 전투에서 미군까지 격파하고 7월 24일 대전을, 7월 말 목포와 진주, 8월 초 김천과 포항을 함락시켰다. 그러나 낙동강 전선에서 국군과 미군의 강렬한 저항으로 교착상태에 빠졌고 치열한 전투가 몇 차례씩 벌어졌다. 8월 3일 유엔군은 마산-왜관-영덕을 잇는 낙동강 방어선을 쳤다.

칠곡가산 : 다부동전적기념관

  북한은 1950년 8월 임시 수도 부산과 대구로 통하는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대구 공격에 투입된 5개 사단 중 제1사단, 제13사단, 제15사단과 제105전차사단을 대구 축선에 집중시켜 공격했다. 이에 국군은 왜관에서 낙성리까지 국군 제1사단, 낙성리에서 의성까지 제6사단, 현풍에서 왜관까지 미 제1기병사단 등 3개 사단을 배치했다. 제1사단은 8월 1일 미군 제25사단으로부터 책임 구역을 이어받아 9일 동안 낙동강 연안에서 전투를 벌여 6867명을 사살하고 각종 포 23문과 탱크 10대를 파괴했다. 8월 11일 육군은 왜관 북방 303고지-다부동-군위-보현산으로 이동하여 북한군을 저지하라는 명령을 받아 국군 제1사단은 강변 전투를 종결하고 8월 12일 야간에 새로운 다부동 전선으로 이동했다. 인천상륙작전이 시행되면서 미군이 도착함에 따라 대대적인 반격으로 이 지역에 북한군을 완전히 몰아냈다 이 전투에서 북한군의 공세를 막아냄에 따라, 북한군은 낙동강 전선을 돌파하는데 실패하였고 결과적으로 북한군의 공격의도를 좌절시키는데 성공하였다. 북한군은 이 전투에서 전력을 상당히 소진하여야 했고 이는 이 이후 전투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대한민국 국군에게 있어서는 낙동강 전선을 고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부여하게 해준 결정적인 전투이기도 하였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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