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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인 여행.... 450. 강원도 동해시의 추암 촛대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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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인, 실체교류

2021. 6. 25.

관광인 여행.... 450.  

강원도 동해시의  추암 촛대바위

 

동해북평 : 추암 촛대바위

  우리는 무심결에 수 없이 추암해변을 보아 왔다. TV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애국가가 나올 때 일출장면이 바로 추암 해변이기 때문이다. 황금빛 바다에서 붉게 솟아오르는 태양은 온 세상을 밝혀주며 힘찬 아침을 연다. 그리고 추억속에 남게 될 진한 감동으로 다가온다. 해돋이의 1번지, 강원도 동해시 추암해변은 애국가 첫 소절의 배경화면으로 유명하며 촛대바위, 형제바위등 빼어난 해안 절경으로 해금강으로도 불리우는 한국 제일의 일출 명소이다. 조선시대 강원도 체찰사로 있던 한명회가 이 곳의 아름다운 절경에 감탄하여 능파대(미인의 걸음걸이)라 부르기도 했으며 고려 공민왕 10년(1361년)에 집현전 재학이었던 심동로가 관직에서 물러나 후학양성을 위해 건립한 지방문화재 해암정이 위치하고 있다.

  촛대바위의 전설 : 옛날에 한 어부가 살았는데, 그 어부에게는 정실이 있었다고 한다. 그 정실이 얼굴이 밉상이었는지, 마 음이 고약하였는지는 모르겠으나, 어부는 첩을 들였다고 한다. 그런데 그 첩이 천하일색이라, 정실의 시기를 사고 말았고, 밥만 먹으면 처첩이 서로 아웅다웅 싸우는데, 종래는 하늘도 그 꼴을 보지 못하고, 그 두 여인을 데리고 갔단다. 그러자 홀로 남은 어부는 하늘로 가버린 두 여인을 그리며 그 바닷가 그 자리에 하염없이 서 있다가 망부석처럼 바위가 되었는데, 그 바위가 지금의 촛대바위라고 한다. 지금의 촛대바위 자리에 원래는 돌기둥이 세 개가 있었다. 그런데 작은 기둥 2개가 벼락을 맞아서 부러졌는데, 그것을 두고 민가에서 야담으로 꾸민 이야기가 구전으로 내려오는 이야기라고 한다.(대한민국 구석구석)

동해북평 : 추암 촛대바위

  동해시의 명소 추암 촛대바위는 수중의 기암 괴석이 바다를 배경으로 촛대바위와 함께 어울려 빚어내는 비경으로 감탄을 자아내는 장소다. 촛대처럼 생긴 기이하고 절묘한 모습의 바위가 무리를 이루며 하늘을 찌를 듯 솟아오른 모습은 가히 장관이다. 촛대바위와 주변 기암괴석군을 둘러싼 바다는 수시로 그 모습을 바꾼다. 파도 거친 날에는 흰거품에 가려지며 승천하는 용의 모습을 닮기도 하고 파도 잔잔한 날에는 깊은 호수와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이곳 해돋이는 워낙 유명해 많은 여행객들과 사진작가들로 붐비는 곳이기도 하다. 우암 송시열도 이곳을 둘러보고는 발길을 떼지 못했다는 말이 전해지는 곳이다. 촛대바위, 형제바위의 일출은 애국가 첫 소절의 배경화면으로도 자주 나온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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