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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인 여행 ....... 504. 서울특별시 서초구의 헌릉(獻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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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인, 실체교류

2021. 10. 17.

관광인 여행 ........ 504. 

서울특별시 서초구의  헌릉(獻陵)

 

서울서초 : 헌릉(獻陵)

  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에 있는 조선 시대의 능. 인릉(仁陵)과 함께 사적 제194호로 지정된 헌릉은 조선 왕조를 화려하게 수놓은 풍운아 제3대 태종(1367~ 1422)과 원비 원경왕후(1365~1420) 민 씨의 능이다. 태종 이방원은 고려 공민왕 16년 함흥 귀주동에서 태조 이성계와 신의왕후 한 씨의 다섯째 아들로 태어났다. 방원은 16세에 문과에 급제할 정도로 머리가 명석했다. 태종 등극의 1등 공신으로 관상을 잘 봤던 하륜은 방원을 보고 다른 사람들에게 "이 사람은 하늘을 덮을 만한 영특한 기상이 있다"라고 칭찬했다. 계모로 태종과 알력을 벌인 신덕왕후 강 씨도 방원의 글 읽는 소리를 들으면 "어찌 내 몸에서 나지 않았는가" 하며 탄식했다고 한다.

  태조가 조선을 개창한 배경에는 방원의 역할이 컸다. 그는 고려 충신 정몽주를 선죽교에서 격살하고, 고려의 마지막 왕인 공양왕을 폐위한 뒤 아버지 이성계를 등극하게 했다. 그런데 태조가 신의왕후 소생의 장성한 자식들을 제쳐두고 계비 신덕왕후 소생의 방석(의안대군)을 세자로 책봉하자 사단이 일어나지 않을 수 없었다. 방석이 세자가 되자 이에 불만을 품은 방원은 태조 7년(1398) 중신 정도전, 남은 등을 살해하고 이어 강 씨 소생의 방석과 방번을 귀양 보내기로 했다가 도중에 죽여버린다. 

서울서초 : 헌릉(獻陵)

  이것을 '제1차 왕자의 난'이라 하며 방원은 이때 세자로 추대되었으나 이를 동복형인 방과(정종)에게 양보한다. 그러나 그의 왕위 등극 기회는 생각보다 빨리 왔다. 정종 2년(1400) 넷째 형인 방간이 박포와 공모해 '제2차 왕자의 난'을 일으켜 방원 일당을 제거하려 하자, 방원은 이를 즉시 평정하고 정종의 양위를 받아 조선 제3대 왕으로 즉위했다. 방원은 왕위에 오른 후 공신과 외척을 제거해 왕권을 튼튼히 했으며, 개경에서 한양으로 천도하고 관제 개혁에 주력해 조선 왕조의 기반을 닦는 데 큰 치적을 남겼다. 헌릉은 태종과 원경왕후를 같은 언덕에 무덤을 달리해 안장한 쌍릉으로 앞쪽에서 봤을 때 왼쪽이 태종의 능, 우측이 원경왕후민씨(元敬王后閔氏)의 능이다. (과학문화유산답사기1. 다음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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