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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 여행 .....50. 오산시 오산시권리사(烏山市闕里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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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재 및 상징 엽

2021. 10. 18.

경기문화재 여행 ....... 50.  

오산시  오산시권리사(烏山市闕里祠)

 

 오산시권리사(烏山市闕里祠)경기도 기념물 제147호. 

   오산시에 있는 조선전기 문신 공서린의 사당. 정면 3칸, 측면 2칸의 익공식 맞배지붕의 건물. 경기도 기념물 제147호. 이 곳은 원래 조선 중종 때의 문신으로 경기도관찰사 등을 지낸 공서린이 서재를 세우고 후학들에게 강의를 하였던 곳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 당시 뜰안 은행나무에 북을 달아놓고 문하 제자들에게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도록 깨우치며 교수하였는데, 그가 죽은 뒤 그 나무가 자연 고사하였다고 한다. 그 뒤 정조가 화산(花山)에서 남쪽 멀리 바라보니 많은 새들이 슬피 울며 모여들므로 괴이하게 여겨 그곳에 행차해 보니, 죽었던 늙은 은행나무에 싹이 트고 있었다.

오산시권리사(烏山市闕里祠)경기도 기념물 제147호. 

   그리하여 1792년(정조 16) 이 곳에 사당을 짓게 하고, 이곳의 지명을 궐리로 고치게 하였으며, 공자의 영정을 봉안하게 하고 ‘闕里祠’라는 사액을 내렸다. 궐리는 노나라의 곡부(曲阜)에 공자가 살던 곳을 본떠 지은 이름이다. 현재 솟을삼문 주위로 사고석담[四塊石墻 : 돌담]이 둘러 있고, 사당이 있으며, 입구에 하마비(下馬碑)가 있다. 삼문에는 ‘聖廟(성묘)’라는 현판이 있다. 이 곳에는 1904년에 제작된 〈궐리사성적도 闕里祠聖蹟圖〉가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62호로 지정, 보관되어 있으며, 지방의 유림들이 해마다 봄·가을에 엄격한 제례로 제향을 드리고 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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