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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인 여행 ....... 623. 전라북도 익산시, 익산 미륵사지 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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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6. 29.

관광인 여행 ................ 623. 

전라북도 익산시, 익산 미륵사지 석탑(益山彌勒寺址石塔).

 

익산금마 : 익산 미륵사지 석탑(益山彌勒寺址石塔)

   국보(1962.12.20 지정). 높이 14.2m. 미륵사 절터의 서쪽에 있다. 한국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석탑으로 중국에서 전래된 목탑양식을 석재로 바꾸어 표현한 것이다. 이 석탑은 <삼국유사>에 보이는 기록이나 석탑의 양식적 특징으로 볼 때 백제 말기인 무왕대에 건립된 것으로 추측된다. 낮고 작은 기단 위에 건립되었으며 각 층의 탑신은 각 면이 3칸으로 되어 있다. 1층 탑신은 네 귀퉁이에 배흘림이 분명한 기둥을 세우고 그 사이에 탱주를 새겼으며 각 면의 중앙에는 내부로 통하는 문이 1개씩 설치되어 있다. 내부 중앙에는 십자로 교차되는 점에 탑을 지탱하는 석조의 찰주가 세워져 있다. 각 층의 옥개는 얇고 넓은 편으로 중앙에서 직선으로 뻗어 내려오다가 끝부분에서 약간 위로 올라간 모습이며 옥개석은 3단받침으로 되어 있다.

익산금마 : 익산 미륵사지 석탑(益山彌勒寺址石塔)

   2층 탑신은 1층에 비해 높이가 현저하게 낮아졌으며 옥개부분도 위로 올라갈수록 체감되어 전반적으로 안정된 느낌을 준다. 1915년 조선총독부가 붕괴되어 있는 6층 탑의 붕괴를 막기 위해 임시적으로 시멘트로 보수했다. 이후 1999년 4월 국가문화재위원회가 해체 보수 정비를 결정했다. 이에 1998년부터 2000년까지 전라북도는 해체 보수 정비를 위해 가서덧집 공정을 완료했고, 2001년 10월부터 국립문화재연구소가 해체 보수정비를 시작했다. 본래 이 탑은 7층 또는 9층이었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2004년 12월 동탑의 복원 과정에서 미륵사지 석탑이 본래 9층이었음을 밝혀주는 부자재가 발견되었다. 이 석탑은 현재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탑이며 동시에 가장 큰 규모의 탑이다. 양식상 목탑에서 석탑으로 이행하는 과정을 충실히 보여주는 한국 석탑의 시원(始原)으로 평가 받는 기념비적인 석탑이다.

익산금마 : 익산 미륵사지 석탑(益山彌勒寺址石塔)

   복원은 본래 2007년 완료될 계획이었다. 그러나 동양 최대의 석탑이며 국내 최고의 석탑인 미륵사지 석탑의 역사적 중요성을 고려하여 해체 과정이 신중하게 이루어졌고, 동시에 백제의 건축기술과 관련된 학술연구가 진행되면서 작업 일정이 지연되었다. 2009년에는 미륵사를 창건한 인물이 ‘좌평 사택적덕(沙宅績德)의 딸이자 백제 왕후’이며, 사찰 건립 시기는 639년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사리봉영기가 발견되기도 했다. 이후 18년만인 2019년 3월 5일 공사용 가설덧집을 벗고 보수작업이 완료되었다. 수리과정에서 기존 석재를 포함한 부재 1천627개를 조립했으며, 준공된 상태에서는 높이 14.5m, 폭 12.5m, 무게 약 1천830t이다. 층수는 9층과 6층의 논란 끝에 기존 탑의 자취에 따라 6층으로 준공되었다. 특히 석탑 내부 심초석에서 발견된 사리장엄구를 통해 백제시대의 사리봉안 방식이나 탑 건립에 따른 의식, 발원자와 발원 동기 등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가치와 의의는 매우 크다. (다음백과.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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