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농장

애기 2012. 7. 16. 11:06

2012년 애기네 주말농장

 

지인의 도움으로 50여평 규모의 주말농장을 마련했다.

우선 한번도 작물을 재배하지 않은 지역이기 때문에 퇴비와 비료를 뿌리고 둑을 만든 다음 고추를 심고 고구마를 심었다.

그리고 토마토와 가지 그리고 옥수수, 오이, 대파도 함께 심었다.('02.5.8)

그 후 상추와 열무도 파종했다.('02.5.10)

작물은 주인의 발걸음 소리에 자란다고 하는데 부지런해야 할 것 같다.

 

 

 

 

 

 

 

 

 

 

 

촌눔이 주말농장 다섯평에도 상추랑 치커리 녹아내리구 오이가 노각되던디...
오십평이면 농사~ 지으시는거네요....헐~~
공주님 말씀대로 주말농장 오십평이면 노동입니다.ㅎ
하지만 씨앗을 뿌린 뒤 거둬들이는 수확의 기쁨은 이루 말 할 수 없는 것이지요.
고추농사는 농약을 치지 안했더니 완전히 망가졌고 가지며 토마토 그리고 오이고추는 많이 따 먹었습니다.
지금은 쩍쩍 벌어진 곳만 골라 부분적으로 캐 삶아 먹는 고구마 맛은 아주 일품이랍니다.
처음으로 지은 농사인데 잘지으셨네요... 오이고추도 많이 따 드셨다고 하니...... 축하합니다 아마 내년에는 묽은 고추도 생산하실수 있으실거예요~~~*_*
직접 땀 흘려 얻은 수확의 기쁨은 이루 말 할 수 없더군요. 작은 밭뙈기에서 이렇게 보람을 느끼는데 농민들의 기쁨은 더 크겠죠.
차근차근 열심히 배워 주말농장의 진수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