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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2021. 9. 14. 20:20

새만금 방조제 풀치 낚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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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9.12 일요일-9.14 화요일(2박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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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 방조제 너울 쉼터와 33 센터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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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 1일 차  2021.9.12 일요일 맑음  너울 쉼터-33 센터

새만금 방조제로 풀치 낚시를 갔다.

평일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었다.

초저녁에 너울 쉼터 부근에서 1시간 넘게 낚시를 해도 아무런 입질이 없어 33 센터로 이동을 했다.

따문따문심심하지 않게 풀치를 낚았고 유튜브 영상에 올리기 위해 촬영도 했다.

새벽 3시까지 마무리를 했는데 모두 25마리를 잡았다.

너울 쉼터 공터로 이동해 잠을 청했다.

 

 

- 낚시 2일 차  2021.9.13 월요일 맑음  가력항 선착장-33 센터-가력항 선착장

아침에 가력항으로 자리를 옮겨 내내 쉬다 오후에는 전날 잡았던 풀치들을 손질해 냉동고에 넣어뒀다.

해 지름이 시작해 33 센터로 이동 밤낚시를 하기 위해 자리를 물색하는데 오늘도 자리 잡기가 힘들었다.

마침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이 있어 얼른 낚시도구를 가져다 놓고 밤이 되기를 기다렸다.

누나의 사위 즉 조카사위도 동참했다.

어두워지며 낚시를 시작했는데 전날과 달리 입질이 별로 없다가 어느 순간 한 두 마리씩 잡을 수 있었다.

자정이 될 때까지 했는데 15마리 잡았고 풀치 킬러 조카사위는 50마리 넘게 잡았다.

잠은 가력항으로 이동해 잤다.

 

 

- 낚시 3일 차  2021.9.14 화요일 흐림  가력항 선착장- 전주 집 귀가

새만금에서 풀치 낚시 사흘째 되는 날 새벽 가족들이 모여 벌초하는 날로 일찍 일어나 집으로 돌아왔다.

이틀간 잡은 풀치를 친구와 형제들에게 나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