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글방

애기 2006. 6. 9. 15:41

       

       

      영롱한 아침이슬을 찾아

      방긋 웃는 얼굴 초롱한 눈망울 가는 햇살에 빛나는 영롱한 아침이슬과도 같아라 가까이 가면 간만큼 내게서 멀어지고 서 있으면 서 있는 만큼에서 나를 바라보고 있으니.. 좋아해도 좋아한단 말보다 사랑해도 사랑한단 말보다 눈과 마음으로 새기었기에 우리는 벙어리 연인이었나 보다 긴긴 겨울밤 홀로 지새우는 모습 보기 애처로워 금방이라도 웃음 띠며 다가 올 것만 같기에 너를 향한 기다림 닫을 수가 없구나 보석처럼 아름다웠던 소중한 흔적을 향하여 오늘도 추억 속에 몸을 싣고 힘차게 달려가 본다 영롱한 아침이슬을 찾아..

       

      --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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