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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 꾸는 자 2015. 7. 1. 22:26

     

      우리집 금붕어 어항!







     

    좁은 어항속이지만 

    우리들 금붕어 인생은 즐거워

    룰룰랄라~~~








     

     

    넌 혼자 그 구석에서 뭐하니?










     남이사 바위 밑에서 쪼그리고 있든말든 무슨 상관!









    구사일생으로 아슬하게 겨우 다시 살은 귀한 목숨이라구.....!

    잘난체하고 혼자 팔짝 뛰는 일은 이제 그만하고 조신하게 지낼거라구.....

    ㅋㅋㅋ
    어디나 엄마 말 안듣는 녀석이 있어요.
    우린 어항 작년에 드디어 결국 없에고 거기에 내 오래된 다리미를 올려 놓았지.
    물갈고 청소가 힘들더라고. 물고기는 자꾸만 사망하시고...
    그녀석 너무 놀래 다음에는 안하겠지?
    아찔한 순간입니다.

    착한 사람을 가까이 하는 사람은 안개와 이슬 속을 가는 것 같아서
    비록 옷이 젖지는 않으나 촉촉함이 있거니와,
    악한 사람과 친하게 지내는 사람은 나쁜 지견을 길러서 아침저녁으로
    악을 지어 눈앞에서 과보를 받고 죽은 뒤에는 지옥에 빠진다.

    오늘도 즐겁고 보람된 하루가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꿈자님!
    올만에 뵈요? 잘 지내셨쟈?

    여전히 아기자기하게 사시넹.
    취미생활도 다양하시고.
    어항속에 물고기들을 관리하기가 쉽지 않으실텐데...바쁘신거 다 아는데.

    어쩌다 밑으로 떨어졌대요?
    고냥이가 달려들까 무섭습니다, 언능 집어 넣으세요~~~

    지영아?
    마지막 사진이 압권이다.
    고양이가 퍼덕이 금붕어 보고, 더 놀란 것 같네.
    금붕어도 다행이고, 네 집 고양이도 참 순하구나.
    쟤들끼린 그전에 이미 소통이 있었을까?
    참외인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