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

행운은 마음의 준비가 되있는 사람에게만 미소를 짖는다..!!

송년&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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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글 모음

2013. 1. 4.

 

송년 그리고 전화 두통....

 

 

 

 

 

 

 

 

 

겨울인 것 같지 않게 이곳은 별로 춥지않은 겨울을 보내면서...

올해도 오늘이 마지막 날이네..... 하면서

조용히 시간을 보내면서 내일 자식들이 온다 하기에 이것 저것 장만하고 있을때.

한국에서...일본에서... 두통에 전화를 받으며..

 

기쁨과...그리고 가슴이 미여지는 혼동의 마음을 추수리기가 쉽지 않았다...

일본에서 온 전화는 어느새 내 머리에서 지워 질듯한.. 목소리...

7~8 년 전에 우리남편과 서부 관광을 할때 (그룹 관광)을 할때

잠시 만났던 일본 교포... 그때 이름과 주소를 교환해 알고 있을 정도다..

자기는 일본에서 좀 오래 살았고 딸둘이 있는데 영국에서 공부를 했다고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을 자주 다니는 사람...

정도다 그리 많이알지 못하는데....

중년 나이쯤에 남다른 미모에 ? 일본에서 수영 트레이너 일하고고 있으며..

 

한국에도 자주 왕래한다고..

일년에 1, 2 번 전화로 안부를 주는 아주 친절한 사람이다..

인상에 남았던것은.....예의가 반듯하고....휴계시간에 화장실갈때 줄을 일열로 설때.....

자기가 나올때는 지저분하게 쓰고 나오는 세면대와 바닥을 말끔이

딱고 나오는 모습에  칭찮과 시선과 받곤했다.. ( 그다음부터 나도 가끔 그사람의 흉내를 내곤했다.)..

밖에 거닐때는 꼭 길가에흘린 쓰레기를 줒어 쓰레기 통에 버리는것을

와~~ 훌륭한 여자다 라고.. 인상에 남는 사람으로..

늘 잊지않고 전화연락을 하곤했다.

그런데 안부 전화를 하면서 한국 들를때 꼭 일본을 들러 여행을 같이하자고 한다...

 다음여행때는 같이 해야 겠노라고.

참 좋은사람도 있구나 하면서.마음이 흐믓했다.

또 한통의 전화는,,,,,,

 

우리 남편의 친구이자 옛날에 내가 중매를 해서 잘 살던 친구의 부인이

한 2주 전에 하늘 나라로 보냈다는....

그 부부는 내가 잊을수 없는 남편의 죽마고우.....

엤날에 내가 인사소개를 받을대 남자 둘이 나와서 누가 내 짝이 될려나를

생각케했던 2 남자....한사람은 6 각 모자를 쓴 준수한 외모에군인 장교.

.한 남자는 기생 오래비같이 생긴 남정네  은행대리라고..?

둘이 친해 늘 같이 다니던 친구...

그리그리 해서 결혼한 후 신혼 여행을 갔을때도 여행 장소에 친구들이 우르르 몰려와 같이 지내던일....

귀챦다고 참한 친구를 소개해 주었다....내가...

진실한 신앙생활하고

교회에서 성가대에 같이할때..

한국에 방문할 때면 늘 중매쟁이라고 칙사 대접을 해주고

옛날 생각하며 참 끈끈하게 지냈는데~~~

옛날 지사로 외국 생활할때 너희 들어오면 우리와 앞뒤집에 집지어 같이살자고

땅도 한 200여평 사놓고 했는데`` 우리는 외국에 정착했지.....

딸하나 잘 키워서 E 대학 나와 손주도 둘 두었다고 자랑을 얼마나 하던지......

같이 기뻐하고 즐거움도 나누웠는데.....

 

해외에서 고생한다고

늘 우리가족위해 기도 해주며

신앙 생화 잘 하라고 늘 당부하더니...

2 년전에 만났을때 심장 이식 수술하고 회복되여지며.. 그만하더니..

또 다른 위암으로 투병하다 먼길을 떠나 버렸다고

허탈해 하며 친구의 전화를 받으며

내 마음이 찧겨나가는것 같았다..

 

2 년전에 나에게 말을 건넬때...

자기 남편 먼저 보내고 자기는 좀 후에 하늘나라 갔으면 하고

기도 한다고 하더니...

어느덧 세월이 흘러 은행 지점장으로 정년 퇴직하고 노후를 편히 지내는줄 알았는데...

늘 감사한 생활을 한다고 좋아 하더니..

암말 없이 떠난 그 얄미운 친구 ""

 

하늘 나라에서 편히 쉬기를 바라~~~오 

그말밖엔 할말이 없다오...""

 

인생이란 아침에 피였다 저녁에 지는 나팔꽃과 무엇이 다르겠나

 그 동안의 소중했던 추억이 옛 이야기로 남게됬으니......

남은 날들을 범사에 감사하며 슬기로운 삶을 살아볼려고 노력 해야겠노라고 ...

다짐해본다...

꿈이 없다는것은 욕구와 열정이 없다는 의미다.....???

그래서  그림을 배워 보렵니다.. 늦깍기로...ㅎㅎ

 

 

 

 

 

 

Oil Paint 를 배우면서 그린 첫 그림들....

 

설날 아침에....김 종길 시

매양 추위속에 해는가고 또 오는것이지만

새해는 또 그런대로 따스하게 맞을 일이다..

얼음 밑에서도 고기가 숨쉬고

파릇한 미나리싹이 봄 날을 춤추듯

새해는 참고 꿈도 가지고 맞을 일이다

 

오늘 아침 따스한 술 한잔과 한그릇 국을 앞에 하였거든

그것 만으로도 푸지고 고마운 것이라 생각하라

세상은 험악하고 각박하다 하지만

 

그러나 세상은 살만한곳

한살 나이를 더한만큼 좀더 착하고 슬기로울것을 생각하라

아무리 매운 추위속에 한해가 가고 올지라도

어린것들 잇몸에 돋아나는 고운 이빨을 보듯

새해는 그렇게 맞을 일이다.

 

행복하기 위해 꿈을 많이 꾸워 보자고

자신에게 다짐해본다.....

꿈이 없다는것은 욕구와 열정이 없다는 의미다~~~??

 

 

 

 처음으로 배우며  :::ipad 로 그린 그림..

 

 

 

 

 

 

 

 

그림, 글, P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