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

행운은 마음의 준비가 되있는 사람에게만 미소를 짖는다..!!

04 2021년 05월

04

나의 소소한 일상 어머니의 향기.....

오월.. 눈부신 햇살이 내려 온세상이 환하게 받으며 곱게 웃음짖는 라이락이 만발 할때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라이락이 활짝피였습니다.... 이곳에도.. 엄마가 막상 떠나시는날 공항에 모셔다 드리고 돌아 오는 길에 차 창문을 두드리는 빗줄기와 내 눈에 눈물도 주체할수 없이 쏟아져 범벅이 되였지요. 어머니가 계셨던 빈 방을 수없이 드나들며 서성거렸던 지난날들도 아련이 떠오르네요 ... 오월은 많은 그리움을 담아보게 하는오월입니다.. 뒤뜰에 심어 주고가신 흰 라이락은 어머니의 향내를 풍기며 매년 탐스럽게 꽃을 피워 그리움을 더 한답니다. 엄마가 오실때 검은 종이봉투에 꾸기꾸기 넣어 가방에 꾸려넣어 오신 토토리묵 가루를 꺼내놓으셨지요.. 엄마...요즘 누가 그런것 먹어요... 무겁기만하구..하며 핀잔을 쏟아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