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

행운은 마음의 준비가 되있는 사람에게만 미소를 짖는다..!!

28 2021년 08월

28

나의 소소한 일상 가을 뜨락에서..

산책 길에 만난 일상들에서 ..일렁이며 출렁이는 그림자 속에 내가살던 고향에 국화 향기 은은하게 퍼지는 가을 들력에 애절하게 울어대는 매미는 떠날차비에 찢어지게 울어대고 귀뚜라미무리는 오케스트라 연주에 가을을 알리건만.... 이곳 내가살고 있는 오래곤엔 곤충들의 무반주에 서늘한 바람타고 가을 손님은 오고 있다.. 다만 마당 앞골목길에 곱게 물드는 단풍.. 아님 뒤뜰에 힘없이 스르륵 떨구는 낙엽이 일러줄뿐.. 오늘은 유난히 들국화 향기가 그리워진다.. 어디선지 바람타고 날아오는 향기는 코끝을 간지르며 내 뺨을 훌치곤 했는데.... 이곳 오레곤엔 국화심은 정원을 보기가 힘들다.. 우리집 앞 가로수 단풍나무들은 가을이되면 빠알갛게 곱게 물들이며 곱고 눈부신 잎새들은 보는이들을 황홀경에 빠뜨리곤했다 작년 가을에..

25 2021년 08월

25

나의 소소한 일상 국수 메니아....

간단하게..손쉽게 입맛돋구는 국수..... 먹거리를 여름에 즐겨본 국수들....ㅋㅋ 어제는 쌀국수를 해먹어봤다..월남국수...... 양지머리 육수를 만들어 냉장고에 있는것으로 꺼내어 해먹어본다.. 뒤뜰에서 뜯은 깨잎과 고추, 토마도, 숙주나물도 냉장고에 있어 넣어 보았다... 집에서 해먹는것이기에 입맛은 단백하다.. 조미료를 안넣기때문에 나의 음식은 1% 늘 부족한 맛이다..그래도 어져랴, 그냥 먹어야지......ㅎ 유투브 보고 쯔유쏘스를 만들어 모밀 국수도 만들어 봤다.... 더운여름에 먹을만 하다..ㅋ 짝꿍과 맛있게 한끼때우고... 무도 갈아서 무즙도 만들고 가즈오부시도 넣어서 숲도 해서... 오이,무즙,김,파, 준비해 먹으며 한컷 올려 봅니다...ㅋㅋ 오늘은 물김치로 냉면을... 늘 해먹는 우리집 ..

22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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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글 모음 달리아 (Dahlia's)축제..

어느새 여름은 끝자락을 보이며 돌아 저만치 물러서려하니 가을이 어느새 바람을 옆구리로 들러오고있다 괸스리 마음구석 한자락이 썰렁함이깃들며 한통의 전화에 딸레미가 달리아 축제를 보러 가쟌다..서슴없이 가기로.... 차로30분 가량 남쪽으로 달려 멀지않은 농원에 도착.. 어느새 속속드리 차들이 모여 파킹넛을 가득채우며 많은 사람들이 모여든다.. 틴에이져들 아이들이 차들 안내를 정리정돈하고 안내를 맡아 하는모습이 참 기득하다... 짝궁을 집에서 쉬라고하고 딸과 둘이서.. 도착하니 시야가 탁 트인 넓은 대지위에 꽃들이 곽차있는 모습이 장관이였다.. 이곳 미국엔 대지가 넓다보니 뭐든지 심어논것들을 보면 거의 수십에어거는 보통이다.. 대지가 40 에이커에 꽃 종류들이 370여종류나 된다니.... 앞에 이름표를 달고..

18 2021년 08월

18

나의 소소한 일상 낙지복음...

뜨겁던 불볓더위는지나가고 서늘한 바람이 일렁이며 가을이 모퉁이로 돌아오는데... 입맛거리를생각하며 매콤한 낙지 볶음을 ... 우동국수와 함께.... 그럴뜻한 상차림이 되였네.. 톡쏘는 마늘향과 함께.... 냉장고에서 굴러다니는 새우도 넣어봤다..... 간단한 한끼 먹거리로.... 비트 양배추 물김치 로... 냉 모밀국수를...시언하고 상큼한 맛.....ㅋㅋ 얼굴은 마음의 초상화 대인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표정 관리다. 어떤 얼굴, 어떤 표정, 어떤 마음으로 사람을 대해야 하는가. 건강 관리, 시간 관리, 금전 관리도 중요하지만 참으로 중요한 것은 표정 관리다. 어두운 얼굴에 차가운 표정을 가지고 사람을 대하면 결코 남에게 좋은 인상과 따뜻한 호감을 줄 수 없다. 밝은 마음과 따뜻한 표정으로 사람을 ..

15 2021년 08월

15

나의 소소한 일상 해바라기....

오래곤 사비 아일랜드 농장에서 찍은 사진.. 해바라기 해바라기 웃음 터뜨릴때 여름끝자락이 온다하네 하늘은 저만치 높아만 가고 흘러가는 구름위에 그리움을 전하리... 해바라기가 연가 (이해인 시) 내 생에에 단 한번뿐 나의 사랑도 하나입니다. 나의 임금이여 폭포처럼 쫃아져오는 그리움이여 목메어 죽을것만 같은 열병을 앓습니다. 당신이 아닌 누구도 치유할수 없는 나의 불치병은 사랑 이가슴안에서 올올이뽑은 고운실로 당신의 비단옥을 짜겠습니다. 빛나는 얼굴 눈부시어 고개 숙이면 속으로 타서 익은 까만 꽃씨 당신께 바치는 나의 언어들 이미 하나인 우리가 더울 하나가 될날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나의 임금이여 드릴것은 상처뿐이여도 어둠에 숨기지않고 섬겨살기 원하옵니다.. 해바라기꽃말 해바라기는 언제까지나 해를 기다린..

13 2021년 08월

13

카테고리 없음 무화과 열매....

어느덧 계절은 8월 중순을 치닷으면서 각종 과일들은 뜨거운 태양볓에 고마움으로 영근 열매로 보답하고 있네요.. 인류의 최초의 과일중하나.. 유럽의 지중해 지역과 중동에서 많이 먹는 과일이고 한국에서도 중부 지방에는 추워서 어렵지만 남부 지방에서는 많이 기른다고 합니다... 무화과 잎을 뜻하는 Fig leaf 에는 보이지 않도록 가리개를 뜻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조각상에서 나채를 묘사하다가 국부를 대놓고 묘사하기 곤란할 경우 그 부위에 무화과 잎을 덮기도 했다고 합니다.. 옛날 클레오파트라가 좋아하는 과일로 알려져 있다는 일화도 있습니다... 무화과는 부패하는 속도가 빨라서 오래두고 못먹는 과일이고 실내에서 2일 이상 두기도 힘듭니다.. 무화과에 맛은 달콤하고 우유액 같기도 하고 풀냄새 코코나향기도 나..

11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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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소한 일상 영계백숙,겨자무침....

오늘이 말복...말복이 더위중에 제일 덥다는 날이라고 하지요... 이곳 오레곤에도 이번주는 게속 덥다는 뉴스를 접했지요.. 몸 보양식으로 닭으로 겨자무침도 하고 백숙도 끓여보면서... 우리는 영양을 보충하기 보다는 좀 자제 하라는 의사의 지시를 받았답니다... 짝궁의 닥터가 그사람에겐 포타슘이 보통 기준에 비에 넘친다고... 자제하라는 경고를 받아 조심하고 있지요... 넛 종류 김,다시마, 검정콩, ...암튼 조심하라는.... 그러나 먹는것에 자제하고 있답니다.... 과해도 탈이나더라구요....ㅎㅎ 나의 여동생이 만들어서 보내준 부채 15개를 보내왔다.. 동양화와 서예....2년전 국전에 당선도 했다고 한다... 여름이 익어가고 있어요... 우리이웃 산책길...매일 이곳을 거닐고 있다...

07 2021년 08월

07

나의 소소한 일상 오늘의 메뉴는....?

쌀몬 덧밥으로... 양상추와 날치알,오이,부추,깨잎,,고추장,잡곡밥으로 덧밥을 만들어 봤다.... 레몬즙을 뿌렸더니...물끼가 있는것 같아요...ㅎ 흑색 토마토가 있어 오려본 가니슁 (Garnishing )....ㅋㅋ 됫밭에서 딴 바나나 고추...맵지않고 맞도있고..ㅎ 더운 여름 날씨에는 모밀국수로.... 호박나물..간장 쏘스를만들어.. 여름도 익어가고 들꽃들도 익어가며 여름을 수놓아 걸음을 멈추게하지요.... 여름이오면.. (이해인 ) 산에 오르지 않아도 신록이 숲이 마음에 들어나는 여름이 오면 , 친구야 우리 묵묵히 기도하며 이웃에게 그늘이 드리워주는 한그루 나무가 되자고 했지. 바다에 나가지 않아도 파도 소리가 마음을 흔드는 여름이 오면 친구야 우리 탁트인 희망과 용서로 매일을 출렁이는 작은 파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