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

함께 일상을 나누는 따뜻한 한마당 입니다...

19 2020년 12월

19

나의 소소한 일상 가슴으로 만든 사랑에 카드..

올해도 어느덧 끝자락을 감추며 달아나는 12월을 못내 아쉬워하며 아쉬움이랄까 애환이랄까 서운한이 가슴에 꽉차 있음을 쓸어내리고 녹여내린다.. 몸보다 마음이 조급함이 솓구쳐 달려온길 뒤돌아 보기 꺼리며 결산하라는 날자앞에 머리숙여지네요...... 새해에는... 올해는하며 다짐했던 그많은 낙엽같은 상념들은 다 어디에 숨어지고 그러나 황혼의 지는 석양이 아름답듯이 나도 아름답게 맞이하면....하고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12월에 가슴을 펴 봅니다... 또 한번의 다짐을 못다한 사랑을 가슴 넓혀 두손 활짝 올려봅니다....... 최소한 가슴 절였던 일들을 뒤돌아 보고 친구들 이웃 벗들에게 상처와 가시걸리는 섭함은 없었는지...말과행동에 상처는 안주었는지... 헐벗을 자 내가 필요한 사람에게 손을 외면했는지.. ..

16 2020년 12월

16

여행 글 모음 신비스런 호수...

자연의걸작 예술품 크레이터 래이크 국립공원(Crater Lake National Park) 오래곤의 서남쪽 케스케이지 산맥 남단에 있는 국립공원 화산 폭팔에 물이 생긴 호수. 짖은 푸른색으로 산이 솟아오른것은 약 70 만년전..으로추산 한다고함. 7000 만년전 크고작은 폭팔후에 150 년이지나 막대한 양의 화재 산재와 개스를 분출하면서 산정은 사라지고 직경 6마일 4000피트나되는 무시무시한 분화구만 남았다. 소귀모의 폭발후 위저드섬 (Wizard) 섬이 아직도 바닥 몇군데 있고 개스분출이 조금씩 있으나 워낙 큰호수이기 때문에 무시된단다. 짖푸른 호수 11월~~3월 강설량이 평균 50피트나되여 호수가 유지되고 흘러들어오는 물도 없고 빠져나가는 물도 없어 다만 증발에 의해 감소되는 양만큼 유지된다고.. ..

댓글 여행 글 모음 2020. 12. 16.

14 2020년 12월

14

여행 글 모음 볼거리,조각 공원...

Grounds For Sculpture Oct 29, 2012 - 조각 공원은 1984년에 조각가이며 자선가인. J. Seward Johnson이 뉴저지의 해밀턴이라는 곳에 공공적인 조각공원 겸 박물관을 조성해 우리들에게 친숙하게 즐길수 있었어요 유명 화가들의 그림을 조각작품으로 변경시기며 화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재미있게 어필 되여있어 즐겁게 소통할수있었다.. 뉴져지에 오래살아도 뉴져지 프린스톤 야외 조각 공원을 지금에야 찿아가보았어요 뉴져지를 떠나기 며칠전 화창한 봄날에 딸과 즐겨운 추억을 만들어 봤어요.. 걸어서 보며 즐기면서 지루하지않게 조성이되있어 좋은 날씨에 즐길거리 볼거리로 추천합니다.. 42 에이커에 잘 조성 이되여있는 공원에 274 개의 다양한 조각작품들 종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겨봤어..

댓글 여행 글 모음 2020. 12. 14.

12 2020년 12월

12

여행 글 모음 미국 증권시장..

증권시장 Wall st 월스트리트 국제 거래시장 뉴욕의 증권거래소로 유명한 월스트리트...미국 자본시장으로 중심으로 자리잡고 골드만싹스 메릴린치 등 세계유수 금융화사들 만이 밀집해 있지요.. 월스트리트황소 (Charging Bull)입니다.. 뉴욕증권 거래소 시직은 1792,당시 증권거래소를 하던 24면의 중개인들이 월가 69번지 플러터너스 나무아래 모여 주식거래 방법과 수수료 비율등에 합의 하였던것이 출발점이라고 합니다.. 이후 1863년 뉴욕 증권 거래위원회 라는 이름을 거쳐 1863년으로부터 현재까지 뉴욕증권 거래소라고 바꾸웠다고 합니다.. 돌진하는 활황을 의미한다고 한다.. 월가의 황소상을 안전문제로 증권 거래소 근처로 옮기다고.. 복잡한 거리에 많은 사람들이 붐비고 위험해서 옮긴다고 했는데 ....

댓글 여행 글 모음 2020. 12. 12.

10 2020년 12월

10

나의 소소한 일상 향수 & 팟죽....

고향을 생각하며 팟죽을 끓이면서.. 늘 그러하듯이 어둠이 짖게 깔리고 긴겨울이 올때면 왜 난팟죽이 생각나는지...?? 동지에 팟죽을 먹는다고들 하지만 그것보다도 찬바람이 겨울을 몰고들때 어머니가 만들어주시던 팟 시루떡과 가끔 팟죽을 만들어 먹던생각이 떠올라 가끔 나도 만들어 본다..팟죽을... 엄마가 해주시던 떡에는 가을무를 굵직하게 썰어 흰쌀에 넣고 팟을 켜로 넣으며 하시는떡이 얼마나 맛이 있던지..ㅎ 엄마 손맛이 가끔 그리움으로 가슴이 시릴때가 있다. 이제는 세월이 좋아져서 마음만 먹으면 먹거리가 지천으로 널려 맛볼수가 있으니 전통으로 이여온 맛갈스런 죽 종류들이 있으니 얼마나 좋은 세상에 살고 있는지요..?? 옛날엔 떡을 해서 엄마가 이웃집과 나누며 정을 나누웠는데.. 우린 친척,형제들이 모두 한국..

08 2020년 12월

08

나의 소소한 일상 눈 꽃 축제 ...

어느새 부터인가 막연한 생각 마음속에 기다림이 자리하고 있었는데 창박을 내다보니 어느새 온세상이 쌓인 눈이 소복하게 덮혀 하얀 세상으로 변해버렸다 온세상 고르게 뿌려놓은 눈이 나무위에 수정처럼 반짝이며 내마음을 설레게한다 문을 밖차고 가까운 공원.. 늘 내가 거닐던 공원으로 달려갔다 눈이수북히 내리니 딴 세상에 온것처럼 더 아름다웠다 해맑은 공기에 아무도 발길이없는 한적한 길가에 나를 위하여 축복을 내려주는듯 마음이 벅차오른다.. 새햐얀 천지로 새로운 발자욱을 만들며 내 발자욱에 뒤돌아 보곤하며 걷고또걷고. 뽀드그뽀드득 소리를내면 하얀 눈길을 아무도없는 공원을 거닐었다 나도모르게 동심으로돌아가 한없이 즐거워 하면서.. 호수가운데 분수는 물을 뿜으며 공중에 흩어지는 높은 물줄기는하늘을 향해 뿜고 흩어지고 ..

07 2020년 12월

07

나의 소소한 일상 음..이맛이야....

회색하늘에 마음도 침침하고 날씨도 침침하고 먹는 즐거움을 갖어보는 주일 입니다...ㅎㅎ 아침엔 영상으로 예배를 본후에 .. 아삭아삭 입에서 녹는 그 유혹을 뿌리칠수없어.. 그만 눈딱감고 해먹어 보렵니다..... 열량이 많아 먹지말아야 된다고 다짐하지만..실패로 돌아가고.. 먹부림에 못이기고 지고만 새우 템프라... 튀김을 멀리하자고 굳게 결심했건만 허물어 지고말았습니다...... 에라....먹방을 열며..냉동에 있던 재료 주섬주섬 꺼내놓고 손놀림이 바빠지는군요... 튀겨논 음식에 Tartar sarce를 얹고 상추와 오이절임과.. 엊그제 만든 코슬로..캐베지 새콤달콤 한것 함께 맥주도 한잔....카.~~~ 대만족이다..금방이라도 눈이 올것같은 회색빛 하늘을 바라보며. 구미땡기는 음식을 먹고나니 마음의 숙..

05 2020년 12월

05

나의 소소한 일상 나의 월동준비...??

오래곤으로 이사오기전에 몇번 다녀가기도 하고 막상 이사올려니 걱정도 되고 했는데 막상 이사하고보니 잘했다고 생각이들어요..모든것이 감사할 따름이다.. 여름엔 날씨가 얼마나 좋은지..눈부신 파란 하늘에 맑고 신선한 공기 집앞뒤로 푸르름을 자랑하는 천엽수들이 하늘을 찌르듯이 늘어서 있고 봄부터 창밖에는 꽃이 끊이지안게 피고 지고.. 기후는보통70도 80도 섭시로는 25도를 오르내리고 습도가 없기때문에 선선한 가을 날씨 같고.. 가끔100오를때도 있으나 그늘에는 시원하고 더운 느낌이 전혀없더라구요.. 한낯에는 뜨겁다가도 해가기울면 공기가 서늘해 밤에는문을 닫고잔답니다.. 에어콘도 우리에겐 필요치 않더라구요..(많이 쓰면 한 일주일...) 겨울엔 동쪽에서 입던 두꺼운 코트..밍크 코트가 필요하지 않더라구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