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 암 블 로 그 -巨-

떠오르는 햇살 앞에 항상 웃을 수 있고 아름다운 삶의 여정이길 소망 합니다..巨

여보시게 세월(歲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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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2020. 12. 17.

여보시게 歲月님

♡세월이 가는 소리..♡

茶 한잔 들고 가게나 끝없이 한없이 가기만 하는

그 길 지겹지도 않은가?

여보시게 歲月님!!

불러도 야속한 歲月이는

들은 척 만 척 뒤돌아 보지도 않는다

歲月이는 그렇게 멀어져 가고

나 홀로 찻잔 기울이다가 ​세월이 가는소리 -

오광수 문득 떠 오른 생각 "하나,,

가는 건 歲月이 아니라 가는 건 歲月이 아니라

"나,, 로구나 歲月은 季節만 되풀이 할 뿐

늘 제자리 인데 내가 가고 있구나!!

♡세월이 가는 소리..♡ 歲月이 저만치서

되돌아 보며 한마디 한다. 허 허 허! 이제야 알겠구나

내가 가는 게 아니라 네가 간다는 것을!

여보시게 歲月님!!

우리 이렇게 살다 갑시다.

해질녁 江가에 서서 노을이 너무 고와

落照인줄 몰랐습니다.

늘 幸福한 人生이기를 기원합니다.

             [ 모셔온 글 ]    - 거 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