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밍지 2005. 11. 19. 14:45


      금쪽같은 아이들아!

      자신의 지위가 높다고 해서
      함부로 아랫사람을 얕보거나 무시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높을수록 자신을 더 낮춰야 한다는 걸 명심하여라.

      꽃과 들풀 사이에 어찌 높낮이가 있겠니.
      꽃은 화려한 대신 쉽게 시들고,
      들풀은 얼굴에 화장을 하진 않았지만
      은은한 향기로 세상을 향기롭게 한단다.

      생명을 가진 모든 것들은 다 소중하단다.

      사람과 사람 또한 모두 평등하단다.
      그러하기에 너는 겸손하고 또 겸손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존경받는 인물들이 이룩한 위대한 업적들은
      모두 다 어느날 갑자기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란다.
      매 순간마다 최선을 다한 그 땀과 노력이 모여
      위대한 업적을 탄생시킨 거란다.

      이제부터 너도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모든 일에 네 안의 에너지를 다 쏟아 붓도록 하여라.

      비록 노력의 대가가 보잘것 없다 하더라도
      실망하거나 슬퍼 말아라.
      최선을 다했다면 분명 언젠가는
      최고의 선물이 너에게 다시 돌아올 테니 말이다.

      집안이 부유하여 넓은 방이 수십 개 있다 하더라도
      잠잘 때는 여덟 자 길이면 충분하단다.
      논밭을 바다보다 넓게 소유한다 하더라도
      하루에 두 되 쌀이면 배불리 먹을 수 있단다.

      자기에게 주어진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늘 남과 비교하여 욕심만을 채우려 한다면
      그것 이상으로 불행한 건 없단다.

      삶은 누구에게나 만족을 주지 않는다.
      다소 모자라고 부족하지만 넉넉한 마음으로
      그것을 받아들인다면 그게 바로 만족스러운 삶이 되는 거란다.

      만족을 깨닫는 순간,
      가난한 사람은 부자가 될 것이고
      부자라 할지라도 만족하지 못한다면
      분명 그는 이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으로 살아가게 될 것이다.

      말 한마디와 행동 하나에도 진심을 담아 마음으로 다가가거라.
      그렇게 하다 보면 너도 모르게 어느새 예의바른 아이가 될 것이고
      세상의 따뜻함을 배우게 될 것이고
      많은 친구들이 너의 주위에 모이게 될 것이다.

      또 하나 명심할 것이 있단다.
      인기가 많아진다고 해서 친구들을 무시하거나 자만해서는 안 된단다.
      늘 자세를 낮추는 겸손함을 잊지는 말아야 한단다.
      그래야 친구들이 너의 곁에 오래도록 머물게 될 테니까 말이다.
    *** 얻어온 글 ***

     



파일링크 : 예쁜꽃.swf
출처 : 세상의 소중한 자녀들에게~~!!
글쓴이 : 산동무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