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말씀!

밍지 2015. 4. 8. 10:51

부활 팔일 축제 수, 루카 24,13-35(15.4.8)

  

빵을 떼어 나누어 주시자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았다.”(루카 24,31)

 

The Appearance on the Road to Emmaus

 

 

               

 되돌아가는 기쁨의 순례  

 

 

 

인생은 어쩌면 되돌이표와 같은 것이리라.

 

일을 하거나 사람을 만나고 여행하기 위해서 떠났다가 되돌아오고,

하느님의 선에서 멀어졌다가 제자리를 찾아가는 것이 인생길이다.

 

한마디로 길 위의 인생이다.

 오늘 복음의 말씀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는 길을 제시해 준다.

 

 엠마오로 가는 사람들에게 나타나신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만나는 두 가지 길로서 말씀과 성체를 제시해 주신다.

 

엠마오에서의 예수 발현사화는 당시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예수님의 현존을 체험했는지를 보여주며,

 

오늘의 우리가 어떻게 부활하신 예수님의 현존을 체험하며 살아야 하며,

 그것을 체험할 수 있는지를 제시해 준다.

 

제자들의 엠마오 여행은 어떻게 주님 부재의 삶이

 ‘주님과 함께 하는 삶’으로 바뀌는지를 보여준다.

 

 이는 실패와 절망과 슬픔에 잠긴 제자들의 슬픈 여행이 예수님과 함께 하는

 참 기쁨의 여행으로 바뀌는 신앙의 여정을 핵심적으로 잘 보여주는 이야기이다.

이 여행은 바로 ‘나’와 ‘우리’의 여행이어야 한다.

나는 삶의 여정에서 누구와 함께, 무엇을 찾아,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 여행길의 제자들은 예수님을 ‘하느님과 온 백성 앞에서, 행동과 말씀에

힘이 있는 예언자’(19절), ‘이스라엘을 속량하실 분’으로 믿는 신자들이었다.

 

그러나 이들은 ‘십자가’ 때문에, ‘예수님의 십자가상 죽음’을 목격하고

 인간적인 슬픔과 좌절에 빠졌고 신앙을 잃어버렸다.

 

이처럼 고통과 시련은 우리 신앙을 키우는 약이지만

신앙인들을 시험하는 걸림돌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는 하느님의 힘과 사랑 안에서

 이런 시련을 신앙과 일치시켜 나가야 한다.

엠마오 길의 제자들의 슬픔과 좌절, 낙담은 오늘 나의 체험일 수 있다.

 

이렇게 신앙의 위기에 빠진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극복하고 포용할 힘을 주신다.

 

그분은 다가오시어, 함께 동행하시면서, 그들의 대화에 귀 기울이시며

 관심을 가지시고, 대화를 통해 그들의 어리석음을 깨우쳐 주시며,

성경 말씀을 설명하시면서 ‘고통의 구세사적 구원적인 의미와 가치’를 알려 주신다.

“아, 어리석은 자들아!

예언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믿는 데에 마음이 어찌 이리 굼뜨냐?”

(25절)

 

 “그리스도는 그러한 고난을 겪고서 자기의 영광 속에 들어가야 하는 것이 아니냐?”

(26절)

 

 “예수님께서는 빵을 들고 찬미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그들에게 나누어 주셨다.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30-31절)

이렇게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언제나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계신다.

그러나 일상생활 한 가운데서는 그분의 현존을 체험하기 어렵다

(16절 참조).

 

그런데 성서의 말씀을 접할 때 그분의 현존을 감지하게 되고,

성체를 받아 모심으로써 더욱더 그 현존을 뚜렷이 의식한다.

 

육안으로 보려 하고 감각적으로 느끼려 할 때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날 수는 없다.

육의 정신과 육의 열매들은 우리를 눈멀게 한다.

 

 우리가 눈뜰 수 있는 것은(31절) 부활하신 예수께서 주시는

생명의 빵을 통해서이다.

부활은 이렇듯 ‘깨달아가는 삶’이다.

 

이는 자신의 어리석음과 비천함과 죄를, 하느님 없이 홀로 살아갈 수 없음을,

 하느님의 지혜를, 하느님의 선을 깨닫는 것이다.

 

이런 깨달음은 하느님께서 주시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성체 안에 현존하시는 예수님과의 만남을 통해서만이 가능한 것이다.

 

 그분과 만나게 될 때, 그분을 바라보게 될 때 눈이 열리어

그분을 알아뵙게 되고 우리의 슬픔이 기쁨으로 바뀌게 되며,

무딘 마음에 열정적인 신앙이 찾아드는 것이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알아보자 ‘곧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

거기서 부활 신앙을 고백하는 일단의 제자들과의 만남과 일치가 이루어진다.

 

 이 엠마오의 제자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의 삶을 다시 바라보아야 한다.

 

 다른 이들과 함께 걸으면서 서로를 건네주면서 운명을 같이하는

 엠마오의 길을 걸어가기로 하자.

 

하느님의 말씀에서 생명을 주는 양식을 받아 사랑의 친교를 나누며

부활하신 그분을 함께 호흡하기로 하자.

 

 이러한 새로운 체험, 주님과 이웃과 함께 하는 체험이 있을 때,

우리는 일상의 삶 안에서 부활하신 그리스도와 하느님 아버지를 증거하기 위해

 형제자매들에게로 되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


기경호 프란치스코 신부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출처 : 한국가톨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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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의 꽃밭으로 입장하시라

말 떨어지기가 무섭게
우주가 꽃잎 위로
냉큼 주저앉아 버리네

우주의 거품 퍽
우주의 군살 쏙

우주는 꽃과 하나되어오네
우주는 詩와 일치하여오네
벗꽃이 활짝피는 화사한 봄날입니다
봅꽃 들의 향연 가는 곳마다 활짝 피어
있는 봄꽃이 마음을 설레계 하네요
화사한 봄날의 아름다움을 시샘이라도
하는듯 쌀쌀함이 느껴지고 있네요
울님들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봄향기 가득한 날
되시고 행복이 넘치는 좋은 토요일
되시기를 바랍니다
온 세상이 흐드러진 벚꽃의 향연으로 나풀거리고 있습니다.
주말 벚꽃향기에 한 주의 피로를 해소하는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상큼한 바람속에 봄향기를 느끼며 오늘도
활기차게 시작해 보시고 산과 둘에 만발한
봄꽃들은 예뿐 모습을 보려주려고 어서
오라며 손짓을 하는듯 합니다 좋은 날씨에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꽃구경도 하시고
봄꽃 향기 처럼 포근하게 피어나는 아름다운
계절 고운 추억 만드시고 활짝웃는 즐거운
일요일 되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예쁜 꽃들이 활짝 피는 아름다운
계절 화창한 봄의 날씨와 시원한 바람 따라
살랑 거리는 오늘도 긍정 적인 생각으로
하루를 열어 봅니다 우리 모두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는 일에 작은 도움을 모아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도 여유로운 마음과
풍요로운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이 가득한
멋진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생각. -

귀하다고 생각하고
귀하게 여기면 귀하지 않은 것이 없고

하찮다고 생각하고
하찮게 여기면 하찮지 않은 것이 없다.

예쁘다고 생각하고
자꾸 쳐다보면 예쁘지 않은 것이 없고

밉다고 생각하고
고개 돌리면 밉지 않은 것이 없다.

잘 쉬여갑니다.즐겁고 행복한 한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불변의흙-

참 좋은 계절입니다
2015년 봄
만물이 소생하는 봄
오늘 하루도 축복 받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밍지님 안녕하세요
늦은 오후에
좋은 글
아름다운 영상음악에 쉬어감에
감사드리며
즐거운 오후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상쾌한 아침입니다 오늘도 꽃들과 함께
봄을 만끽하는 좋은날 되시고 삶의 지혜는
평탄한 길을 가면서 얻은 것이 아니라
고통스러운 시기를 얻어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언제나 더불어 함께 나누는 삶
속에서 희망은 존재하며 우리가 이길수
없는 고난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조금은 쌀쌀해진 날씨에 건강 조심 하시고
하루가 다르게 짙어가는 싱그러운 속에
언제나 희망이 싹트는 좋은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 잃은 것과 버린 것.-

잃은 것은 아깝지만 버린 것은 아깝지 않다.
아무리 하찮은 것이라도 잃고 나면 아깝고

아무리 귀한 것이라도
내가 싫어 버리면 아깝지 않다.

가진 것을 잃었다고 슬퍼하는 사람들
잃었다고 슬퍼하지 말고

내가 싫어 버렸다고 생각하면 어떨까?

항상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건강하세요... -불변의흙-
월요일 부터 화요일 까지 잠시 강행군했습니다
경주에서 새벽2시까지 일을 마치고
모텔도 아닌 콘도를 예약 해놔서
쉬려고 들어 갔는데 세면도구는 하나도 없고
겨우 수건두장 애기 손바닥처럼 얇은 비누하나
생수도 없고 그냥 세수만 하고
새벽을 맞이했답니다 아 최악의 조건에서
일을하는것은 좋은데 어찌 잠자리만 편해도
피로가 풀리는것인데 좀 실망이랄까요
그래도 비를피할공간에 있었으니
감기는 안걸렸네요 혹시 뉴스를 보셨는지요
대구 물포름 대회개회식을 하려고 내 외빈을
모셔 놓고 대통령 부터 인사들이 참석하여
개막식 줄을 당기자 자격루 모형이 통째로
자빠져버렸지요 저도 그런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대단한 실망을 하였습니다 아마도 일하는 사람들이
경험부족이거나 시간에 쫒기어 전시모형 만들듯
만들어 놓은탓이 아닐까도 추측해봅니다
그렇지 않으면 작은 돈으로 흉내만 내려 하다
오너측의 착취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분명 이것은 나라 망신이요 서로 금전이
오고가는 사이들끼리 일을 했다는것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망둥이가 뛰니까 꼴두기도
뛰는 세상이니 어딘들 안썩었겠습니까
여기서도 금전을 먹었으련 목숨 내놓겠다는
사람 많을것 같네요
암튼 부실공사 부축이는 서두르는 일 없길 바라며
제값을 치루며 일들을 발주 했음 합는 바램입니다
이윤이 있는자들의 주머니로 들어가지말고 일하는
노동자들에게 돌려 주었음 하는 바렘입니다
오늘도 땅꺼짐 조심하며 길을 걷길 바라며 행복하게 지내세요
오늘도 애 쓰시고 수고 하셨습니다
온 가족이 평안하시며
마음이 넉넉한 좋은시간 되시며
즐겁고 행복한 자리되세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 ~~~~~~~~~~~~~~~**
모든 일에 넘침은 모자람 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척 하는것은
아니함만 못합니다.

내 삶이 비록 허물투성이라 해도
자책으로 현실을 흐리게 하지 않으며
교만으로 나아감을 막지 않으니

생각을 늘 게으르지 않게 하고
후회하기를 변명 (삼)아 하지 않으며
사람을 대할 때 늘 진실이라 믿어야 하며
절대 간사한 웃음을 흘리지 않으리니

후회하고 다시 후회하여도
마음 다짐은 늘 바르게 하세요
오늘은 또 반성하고 내일은 희망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올려주신 포스팅 감사히 보았습니다.
저녁시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고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고 꽃의 향연이
아름답게 펼처지고 매혹적인 자연에
위대함 속으로 자연스럽게 빠져들곤
합니다 색이 예쁘고 향기에 빠져서
한참을 넉을 놓고 바라만 봅니다
여기 저기서 타성을 지르고 저마다
한눈을 팔수가 없이 몰입하며 꽃솟에
살포시 스며 드어갑니다 오늘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웃음 속에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한 좋은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고운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벗향기 가득한 따뜻한 봄날 벗님께 사랑
가득다은 사랑의 차 한잔 마음으로 드리고
오늘도 행복 하세요 나이는 시간과 함께
달려가고 뜻은 세월과 더불어 사라져 간다고
합니다 세월이 갈수록 자신이 꿈꾸던 현실과
멀어 지지만 그 희망의 끈을 놓지않고 열심히
살아 가는게 우리에 삶이기도 하지요
꽃피는 봄과 함께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시고 봄 햇살 처럼
따사로운 미소로 하루를 웃음 가득 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벗이란 무엇일까!
꿈과 희망 벅찬 기쁨을 함께 나누며
고통과 슬픔...

그리고 무거운 짐까지 나눈 체
터벅터벅 함께 인생을 걸어갈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을 벗이라 하는 것이 아닐까.

그래서 너는 내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벗이며
눈물 나게 아름다운 사랑인 것이다.


오늘은 화창한 햇살을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기분 좋은 하루 되시고 알찬 금요일 되세요
사색의 틈새에의 시심이 심금을 녹이고

꽃피는 계절 밝고 화창한 날씨네요
밍지님도 모든 사물들도 내게 기쁨을 줍니다.

샤를로테 케이슬의 "기쁨의 옆자리" 중에서는
기쁨을 누리기위해서 사물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라
그 모습을 받아들이기 위해 마음을 열라!

새삼 느껴 봅니다.
- 시간. -

괴로운 시간을 갖지 않으려면
즐거운 시간을 버려야 한다.

쫓기는 시간을 갖지 않으려면
느긋한 시간을 버려야 한다.

후회의 시간을 갖지 않으려면
쾌락의 시간을 버려야 한다.

방문 감사하구요 오늘은
토요일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불변의흙-

한주의 마지막 길목에서 멋지게 활기차게
아름답게 마무리 하시고 사랑하는 사람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사랑으로 다져진 가슴에
꽃이 영원한 믿음과 실뢰를 주는 겁입니다
재아무리 심들고 어렵더라도 사랑이란
큰 데두리 속에서 무한대의 힘이 생기는
법입니다 마음것 사랑을 심고 가슴으로
가꾸어 갈때 찬란한 꽃으로 활짝 피여 날
겁입니다 그꽃이 열매 되여 내게로 오는
것입니다 사랑 하세요 심장이 다할때까지,,,,
오늘도 좋은 아침 되시고 행복한 마음과
따스한 마음으로 건강하게 즐거운 토요일
되시기를 바랍니다
고운 불벗님(!) (안녕)하세요.
창가로 들어오는 아침햇살이 고운
사월의 기분좋은 주말 아침입니다.

정치하시는분들 안밖으로 좋지못한
소식들만 들려오지만 그래도, 우리는
평상심을 잃지말고 주어진 삶에 충실해야 겠습니다.

이 나라가 어디로 흘러가는지 온통비리로 얼룩진
현실에 국민의 한사람으로 통탄하지 않을 수 없네요.

하지만..모든시름 잊고 한주동안 수고하신 보람에
지친 몸과마음 마음껏 공기좋은 곳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주말과휴일 되었으면합니다.

정겨운 이웃님과 마주하면서
마음의 향기로운 차 한잔 놓고갑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행복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불벗님...언제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