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게~

밍지 2015. 7. 31. 19:52





 


그리움에 지치거든 . . .오세영 


그리움에 지치거든 
나의 사람아 

등꽃 푸른 그늘에 앉아 
한잔의 차를 들자 

들끓는 격정은 자고 
지금은 
평형을 지키는 불의 물 

청자 다기에 고인 하늘은 
구름 한 점 없구나 

누가 사랑을 열병이라고 했던가 
들뜬 꽃잎에 내리는 이슬처럼 
마른 입술을 적시는 한 모금의 물 

기다림에 지치거든 
나의 사람아 

등꽃 푸른 그늘에 앉아 
한잔의 차를 들자 



Richard Yongjae O'Neill / Lachrymae

01. Hans-Erik Philip: Evening Song from 'The Fishermen' Suite 저녁의 노래 '어부'모음곡 중 02. Friedrich Brugmuller: Nocturnes - Andantino 야상곡-안단티노 03. Fernando Sor: La Romanesca 라 로마네스카 04. Jacques Offenbach: Les Larmes de Jacqueline 자클린느의 눈물 05. Francis Kleynjans: Romance No.1 로망스 1번 06. Giovanni Bottesini: Elegie in D, No.1 엘레지 D장조, 1번 07. Niccolo Paganini: Sonata No.6, Op.3 - Andante 소나타 6번 작품.3 - 안단테 08. Joseph Joachim Raff: Cavatina Op.85 No.3 카바티나 작품 85의 3번 09. Dmitri Shostakovich: Romance from 'The Gadfly', op.97a: Suite '갯플라이' 모음곡 중 10. Dmitri Shostakovich: Prelude from 'The Gadfly', op.97a: Suite 전주곡 '갯플라이'모음곡 중 11. Ernest Bloch: Prayer 기도 12. Dmitri Shostakovich: Jazz Suite No.2 - Waltz 2 왈츠 '재즈 모음곡' 2번 중 13. Je Vais Seul Sur La Route 나 홀로 길을 가네 14. 이흥열: 섬집아기 15. Bonus Track : 매기의 추억 16. Bonus Track : 등대지기

Richard Yongjae O'Neill / Lachrymae

패랭이꽃 (Chinese pink, 뜻: 순애, 조심, 대담)

 

석죽과(石竹科 Caryophyll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키는 30㎝ 정도 자라며, 뿌리에서 여러 개의 줄기가 한꺼번에 나온다.
마주나는 긴 선형의 잎은 끝과 밑이 뾰족하며 잎자루는 없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6~8월경 가지 끝에 1송이씩 연한 붉은색으로 핀다.
꽃잎과 꽃받침잎은 모두 5장이고, 꽃잎 아래쪽에는 짙은색의 물결무늬가 있다.
이명으로는 석죽화(石竹花)·거구맥(巨句麥)·대란(大蘭)·산구맥

영상 이미지 패랭이꽃 : dadapoem


Richard Yongjae O'Neill



출 생 : 1978년
출생지 : 미국
직 업 : 비올라연주가
본 명 : Richard Yongjae O’Neill
가족사항 : 어머니 이복순
데 뷔 : 2000년 로스엔젤레스 필하모닉 협연
특이사항 : 2004년 5월 KBS ‘인간극장’에서 소개된 재미 비올라 연주가
학 력 : 줄리어드스쿨 음악대학원 석사
경 력 : 뉴욕 링컨센터 쳄버뮤직 소사이어티 단원, 세종 솔로이스츠 단원
수 상 : 에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상 (2006)
대표곡 : Der Lindenbaum (보리수), 섬집아기, Lachrymae(눈물), 등대지기, 
매기의 추억, Die Krahe (까마귀), Einsamkeit (고독), Fruhlingstraum (봄꿈), 
Der sturmische Morgen (폭풍우치는 아침) 등 ..
“사람들은 제 음악을 들으면 눈물이 난다고 해요. 
멜랑콜리한 비올라의 음색이 마음에 가 닿는 거지요 ..
하지만 저는, 사람들이 제 음악을 듣고 행복했으면 해요.”

- 리처드 용재 오닐, 2009년 한 인터뷰에서 - 
(옮긴 글)









출처 : 한국가톨릭문화원
글쓴이 : 율리안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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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밍지님
벌써 8월이라고 하네요
8월도 평안하십시요
바람은 불어도 당최 시원함을 모르겠네요
뭔 이유 일까요

이글 거리는 태양의 기운을 가득 받아
새롭게 멋지게 도약 하시는 한루 하루 되세요!

힘내시라고, 시원한 미소를 당신께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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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행복 하세요!
그리움에 지치거든...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남은 저녁시간 즐겁고 행복하세요.
평안한 밤 되세요.
절기상 입추가 내일이네요.
이 무더위도 이제 조금만 있으면
떠나겠지요.
잘 이겨내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이웃님 오늘도 기쁨가득
행복하세요.
아름다운 음악 잘 듣고 갑니다.

늘 감사드리고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