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 2018.03.30 15:51
비밀댓글입니다
밍지님 만난지가 몇년 되는것 같습니다
건강이 좋지 안으신 것은 아니시죠 ??
올해는 자주 뵙길 바래요 항상 건강에 유념 하시고 즐거운 시간 늘 행복 하세요
이글 보시면 밍지님 열락 주시어요 ..날마다 기다려 봄니다 ~.~
칭구님,,,,
잘 계시져,,?
새해복 많이 받으이소



┃◀▶광개토대왕비를 일본 본토로 옮기려 했던 일본제국주의자들▶◀┃


◀광개토대왕비는 우리나라 역사에서 엄청나게 중요한 비석이다.
우선 높이가 6.39m로 우리나라 비석 중 최대 크기를 자랑한다. 건립 연대가
414년으로 삼국의 비석 중 가장 오래된 것이기도 하다. 압록강 너머에 있는
이 큰 비석의 존재는 용비어천가에도 나온다. 다만 그것이 광개토대왕비인지
몰랐을 뿐이다.

◀이 비를 발견한 일본의 밀정 포병 대위 사코 가케아키(酒勾景信)는 비문을
탁본해서 육군참모본부에 가져갔다. . 광개토대왕비는 일본군의 패배, 그것도
대패가 기록된 비석이다. 일본 역사학자 시라토리 구라키치(白鳥庫吉) 등은
광개토대왕비를 일본으로 옮겨 올 것을 주장했다. 이 무렵 일본은 러일전쟁을
치르던 중이었다. 일본에 가져가려고 한 이유는 그 비에 적힌 패배를 보고
일본 국민이 분발하게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역사소설 '광개토태왕'(전 2권·마음서재)을 낸 소설가 손정미씨는 " 17세에
즉위한 광개토대왕이 37세로 세상을 뜨기까지, 전쟁의 중심이 전차에서
기병으로 바뀌던 때"라며 "대왕은 기병뿐 아니라 말에게도 갑옷을 씌웠는데,
말이 그 무게를 모두 감당하기 위해 초경량화된 철을 제조하는 데 성공했다"고
썼다. 즉, 鐵로 제국 건설한 정복왕이자 경영자였다는 것이다.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단군 기념주화 발행한 카자흐스탄이 우리 민족?▶◀┃



◀2016년 10월 31일, 연합뉴스에 짧은 기사 하나가 실렸다.
카자흐스탄에서 단군을 기념하는 주화가 발행됐다는 내용이었다.
다른 내용 없이 나온 이 기사는 기사 길이와는 관계없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었다. 연합뉴스는 이 단신을 실은 이후에 카자흐스탄이
단군 기념 주화를 발행한 이유를 좀 더 설명하는 후속 보도를
내놓았지만 이 기사는 앞의 기사만큼 주목받지 못했다.

◀유사역사학 중에는 카자흐스탄이 우리와 역사적으로 관련이 있다는
주장이 있다. 그 주장에 따르면 카자흐스탄은 우리나라의 단군을
시조로 섬긴다고 한다. 1919~1920년에 걸쳐 소련 적군이 카자흐스탄을
점령해 소련에 속하게 되었다. 소련 붕괴 후, 1991년에 독립했다.
우리나라와는 1992년에 수교했다.

◀기념주화에는 '단군전'이라는 한글이 쓰여있다. 여기 쓰인 '전'은
이야기를 의미하는 '傳'이다. 카자흐스탄 중앙은행의 설명문에는 한국
전래 동화(the Korean fairy tale)인 단군신화(The Legend)라고 기록했다.
아래 내용은 단군신화에 대한 카자흐스탄 중앙은행의 설명이다.
"단군-한국 최초의 국가형태였던 고조선의 전설적 시조. 한국 신화 단군은
하늘 신의 손자다. 일설에 따르면 단군은 1500년간 나라를 다스렸고,
1908세까지 살았다고 한다.
"
◀우리나라에서는 단군왕검 동상이 일부 종교단체에 의해 훼손되기 일쑤고,
단군 성전은 중국 삼국지의 관우 사당보다 초라하다. 유독 개천절에만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는 등 개천절이 푸대접 받는 현실 속에서 카자흐스탄의
단군 기념 주화 발행은 새로운 자극으로 우리를 감동시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