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 2017.04.07 15:52
비밀댓글입니다
  • 2017.02.14 17:35
비밀댓글입니다
고운 밍지님 요즘은 블로그에 나타나시지 않으시니 ..뵙기가 힘드네요 ?
그간 건강 하시게 잘 계시지요 만난지가 너무 오래 되어서 그리움에 ..안부 묻고 감니다 ..ㅎㅎ
맨드리 댓글 보시면 밍지님 모습좀 ..보게 찾아 주세요 ,꼭이요 ..??
고운 단풍을 시샘하는
빗방울이 고운 단풍을
마구 두드리는 화요일입니다.
오랜만에 잠시 시간을 내서
블 친구님들 찾아뵙습니다.
그동안도 안녕들 하세요.
환절기에 건강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천억 원만 주면 국보 제70호 훈민정음 해례본과 똑 같은 해례본을 내놓겠다는데◀▶◀▶◀┃


▶훈민정음 해례본은 훈민정음의 창제 원리와 의미, 사용법 등을 밝힌 책으로 1446년 발간됐다.
여러 부가 만들어졌지만 일제시대에 대부분 소실됐고, 간송본(간송미술관 소장)만 남아있었다.
이 훈민정음 해례본은 국보 제70호에서 국보 1호로 바꿔야 한다는 국민청원이 국회에 제출됐다.
지난 2008년 배익기씨가 경북 상주의 자택에서 다른 본을 발견해 소장하고 있다며 공개했고,
‘상주본’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간송본에는 없는 주석이 쓰여있고 보존 상태가 좋아 가치가 더
높다는 평을 받았다.

▶그런데 배씨가 상주본을 공개한 직후 골동품 판매업자 조모(2012년 사망)씨가 “내가 갖고 있던
상주본을 배씨가 훔쳐갔다”며 배씨를 고소했다. 민사소송에선 “상주본의 소유권이 조씨에게 있다”
는 판결이었다. 그러나 형사재판에서는 배씨가 절도한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조씨는 살아있을 때 배씨에게 실물을 넘겨받지 못한 상태에서 자신의 소유로 인정받은 상주본을
국가에 기증한다는 뜻을 밝혔다. 하지만 배씨는 “상주본은 내가 발견자이자 소유자”라는 주장을
꺾지 않았다. 그는 작년 한글날에 “1000억원을 보상하면 국가에 주겠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지난해 3월26일 오전 9시30분쯤 상주본 소유자인 배씨의 집에서 불이
났다. 당시 경찰은 배씨에게 상주본의 소실 여부에 대해 물었지만 배씨는 답변하지 않았다.
문화재청은 “서적이 온전히 있는지 사진으로라도 확인해달라”고 배씨에게 여러 번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 한글날인 오늘 서울 성북동 간송미술관 일대에서는 '국보 70호 공개 70돌, 복간본
출간' 첫돌을 기념하기 위해 '제1회 훈민정음 축제'가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