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책소개하는 남자

솔로몬 2012. 11. 15. 13:52


1. 성경의 파노라마 해설

 


김성윤: 성경의 파노라마!’

성경의 파노라마! 안녕하세요? 김성윤입니다.  노우호 목사님과 함께 이 시간 마련합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노우호: 반갑습니다

 

김성윤: 그동안 ‘그리스도를 아십니까?’라는 프로그램으로 만났는데요.

그 속편으로 ‘성경을 파노라마’  단번에 성경을 구약부터 신약까지 보게 되는 그런 시간입니다  목사님 오늘 첫 시간인데요

개략적으로 주제를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우호: 예, 우리가 교회를 나가서 맨 먼저 찬송가를 접하고  성경을 배우게 되는데 성경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학교에서 교과서 배우듯 그렇게 배우지 않고 설교만 들으면서 교회 다닌다 말이죠. 그러니까 상당히 세월이 많이 흘러도 성도님들이 성경을 모르고 매우 답답한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짧은 시간 안에 성경의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쉽게 알 수 있을까?

이것이 우리들의 관심이고요 또 이 시간 함께하시는 분들과 함께 성경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 까지 66권을 어렵지 않게 함께 이야기 하면서 나가기를 바랍니다

 

김성윤: 초신자 뿐만 아니라 교회를 열심히 다니셨던 성도님들도 성경하면 왠지 부담스럽고 수면제처럼 보게 되면 잠이 온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 성경의 파노라마 이시간과 함께 하신다면 좀 편안하게 쉽게 성경에 접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노우호: 성경 하면 뭐 심오한 종교경전이라 생각하고 일반 신학을 하지 않은 성도들로서는 감히 이해 할 생각을 못하고 읽을 뿐으로만 생각한다 말이죠 이런 생각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쉽게 이해되도록 하려고 많이 노력을 했어요 비유로도 말씀하시고 또 이야기로도 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요령껏 잘 읽으면 어렵지 않게 성경을 잘 파악 할 수 있고 저 개인적이 생각으로는 가능하면 교회 나간지 3년 되면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거의 다 마스터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도 제자를 가르치기를 꼭 3년 가르쳤습니다. 3년을 가르치니까 사도들이 되었는데 오늘날 우리교회에서는 잘못하면 30년을 가르치고도 사도는커녕 성도로서도 부족한 그런 현실이라 말이죠 그것은 성경을 체계적으로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이고 한편으로는 신학이 성경해석을 하면서 누룩을 너무 많이 넣은 것 같습니다

 

성경을 너무 부풀려 성경을 과잉해석을 하기 때문에 이 성경이 어렵게 느끼게 되는 거죠 그래서 성경을 쉽게 간명하게 알고 난 다음에 심층적으로 조금씩 하더라도 우선 가볍게 성경을 이야기처럼 파노라마 형식으로 알았으면 좋겠어요 여기서 앞으로 어떠한 이야기가 계속 역어져 나갈 것인가 하는 것을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천지 창조 하기 전에 하나님께서는 무슨 일을 하셨을까?

 

김성윤: 무슨일을 하셨을까? 참 궁금해요

 

노우호: 예, 그렇죠

존 칼빈 선생님의 제자 중에서 수업 중에 이런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선생님, 하나님께서는 천지 창조하시기 전에는 무엇을 하고 계셨을까요?’ 라고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그때 칼빈 선생님이 역정을 내시면서 ‘너 같이 엉뚱한 질문을 하는 사람을 위해 지옥을 준비하지 않았겠느냐’ 라고 하셨다는데 깜짝 놀랐겠죠?

 

김성윤: 예,

 

노우호: 한편으로는 엉뚱한 질문으로 들리지만  그러나 천지창조 그 이전에는 정말 하나님께서 무슨 일을 하셨을까? 라는 생각을 할 수 있거든요 그런 대답도 성경 안에 대답이 있습니다  대답이 뭐냐하면 하나님께서 예정하셨다는 것입니다 이 예정이라는 것이 단순한 것이 아니죠 이 우주적 역사의 스케일을 먼저 구상하시고 설계하시는 일은 아주 굉장한 일이죠 이 주제 설명이 끝나면 곧 바로  하나님의 영원하신 예정에 대해서 조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 창세기의 뚜껑을 열고 들어가 봐야 되겠죠 창세기 들어가면 맨 먼저 우리가 다룰 것이 창조라는 주제가 되겠습니다. 창조라는 주제는 정말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 기독교가 모든 다른 종교나 철학사상 이데올로기 보다 가장 우월 한 것은 이 우주와 만물과 인간의 기원에 대해서 명확한 정보를 우리에게 제공한다는 겁니다. 창조라는 주제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죠 그 다음에 창조된 인간들이 타락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바로 죄에 대한 기원을 설명하는 인간의 역사 속에서 부조리와 모순에 대하여 이해 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주제가 타락이라는 신학적 주제인데 이것을 우리가 바르게 알고 넘어 갈 수 있겠죠 그리고 홍수 심판이라든지 바벨탑을 쌓다가 인구가 온 세상에 분산된 사건이라든지 믿음의 조상들의 삶과 신앙을 다루는 그런 이야기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요셉의 일생까지 이어지게 될 것이고 그 다음에 그들이 애굽에 들어가서 약 430년 정도 있으면서 앞으로 장차 선민이 될 사람들이 훈련을 받는 그런 과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애굽에서 나올 때 하나님께서 바로왕에게 나타내는 10가지 재앙을 통해서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말씀하시고 이루시는 모습을 우리가 보겠고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탈출하면서 홍해바다가 갈라지고 시내산 앞에서 계약을 맺고 그리고 광야 약 38년 정도 선민의 훈련. 즉, 레위기를 받은 후 레위기의 율법을 생활화 하면서 가나안땅 들어가기 전에 일단 한번 예행연습을 하는 민수기의 과정도 우리가 잘 살펴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모세의 생애가 다 끝나고 요단강 동편땅인 모압평지에서 마지막으로 신명기 강해(레위기를 강해한) 신명기로 기록한 것이죠 그런 후에 느보산에 올라가 모세는 하늘나라 올라가게 되고 여호수아가 뒤를 이어 계승 후 여리고성을 점령하고 가나안 땅을 정복하면서 사사시대 약 300년의 통치를 살펴보게 될 것입니다

 

그 300년간의 사사시대를 종교 암흑시대라고 하는데 그 시대를 마감하고 새 시대를 여는 사무엘의 사역과 왕정시대로 와서 사울, 다윗, 솔로몬의 통일 왕국시대의 임금들의 사역 그리고 나라가 어떻게 해서 남과 북으로 갈라져 분열왕국의 시대 그리고 북 왕국 왕들도 살펴보고 남 왕국 왕들을 살펴보게 될 것입니다 그때 나타났던 예언자들의 메시지 즉, 엘리야, 엘리사 그리고 니느웨를 위해 부름 받은 요나의 메시지 그리고 남왕국 사람인데 북왕국 이스라엘에 와서 외친 정의의 선지자 아모스의 메시지

그리고 자기 간증을 하면서 이스라엘 백성을 설득하려고 했던 호세아의 설득력과 호소력이 있는 메시지도 듣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타락을 해서 회복하지 못하고 북왕국 이스라엘이 먼저 멸망되고 남왕국은 바벨론에 포로로 가게 되는데 그때 참 눈물로 일평생 울면서 예언했던 예레미야의 메시지라든지 하나님께 질문도 해 보고 싶은 마음이 충만히 있어서 성루에 올라가서 기도하던 하박국의 메시지라든지 우주적인 대 심판을 예언했던 스바냐의 메시지 그리고 함락되는 예루살렘의 모습과 바벨론 포로생활을 어떻게 했는지 포로생활에서 무엇을 배웠는지 포로생활 중에 있었던 하나님의 사람들 에스겔 다니엘 그리고 돌아올 때 에스라, 스룹바벨, 학개 스가랴 말라기 이런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들에 이야기를 이어나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동안에 있었던 고레스대왕으로부터 시작되는 페르시아 문명과 알렉산더의 등장과 헬라문화의 확산 150년 전쟁, 유다 ‘마카비우스’일가의 독립운동, 그리고 유대교가 어떻게 해서 사두개파, 바리새파, 에세네파로 분파가 왜 생겼는지 이런 것도 좀 살펴보려고 합니다. 그 다음에 이런 시대가 다 지난 뒤 로마가 어떻게 이스라엘에 진군해 왔는지 그리고 아주 상한 갈대처럼 미약해버린 이스라엘 때가 찼을 때 나타난 세례요한이라든지 그러면서 역사 무대에 인간의 몸을 입고 찾아오신 예수그리스도의 탄생과 성장과 사역과 개혁과 수난과 부활과 승천과 강림, 성령강림 이런 것을 함께 엮어 나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이 임하시고 나서 또 다른 시대가 열리면서 사도들이 어떤 능력으로 선교해서 오늘날 우리까지 복음을 듣게 되었는지 살펴보길 바라고요 유대교의 핍박과 흩어진 사람들의 증언과 사도들의 순교를 좀 살펴보고 그리고 특별히 사도행전을 잘 살피면서 여러 서신들도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사도행전의 역사는 긴 역사인데 서신서와 함께 재구성을 하여 신약성경도 이렇게 살펴보기를 바라고요 더 나아가서는 요한계시록 까지 새 하늘과 새 땅까지 우리가 쭉 동행하면서 천지창조 에덴동산에서부터 시내산과 갈보리산을 거쳐서 새 하늘과 새 땅까지 함께하는 긴 여행이 되겠고 말씀 안에서 정말 좋은 만남이 되기를 바랍니다

 

김성윤: 네, 정말 기대가 됩니다.

이 방송을 들으시면서 난 교회 다닌지가 오래 되었지만 성경을 제대로 한번도 보지 못했다고 심적으로 늘 부담이 있었는데 그런 분들이 계시다면 정말 편안하게 가벼운 마음으로 함께 떠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노우호: 여기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이 진행하는 우리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를 바라고 함께 기다려지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김성윤: 그러니까 한마디로 성경의 파노라마 이 시간이 성경을 전체를 보는 시간이죠? 목사님,

 

노우호: 예, 전체로 그러면서 성경이 다루고 있는 중요한 내용을 놓치지 않고 거의 다 다루어 나가려고 합니다

 

김성윤: 우리가 흔히 개인적으로 큐티를 하는데 성경속에 나무를 보는 그런 작업을 그렇게 말 하쟎아요 성경통독 그런 행사를 통해서도 하실텐데 성경통독시간에서는 숲을 보는 시간이라면 성경의 파노라마 시간에는 숲도 보고 나무를 보는 그런 시간이라 할 수 있죠?

 

노우호: 예, 그렇습니다

어떤 때는 독수리처럼 높이 올라가서 앞뒤로 멀리 보기도 하고 어떤 내려와서 중요한 사건을 구체적으로 다루어 보기도하고

그래서 아주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고 창세기부터 계시록 까지를 다 함께 조망해 보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김성윤: 성경의 파노라마 여러분이 함께 기도해 주시고요 여러분들도 은혜 받고 진행하는 목사님과 저도 주님의 말씀을 듣는 귀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성경의 파노라마 지금까지 노우호 목사님 이었습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노우호: 감사합니다

 

김성윤: 김성윤이었습니다

 

 

출처 : 빛의열매
글쓴이 : 빛의아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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