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의 생각

청운 2016. 4. 25. 22:30




가난이 대물림되고

유전도 대물림되고

업業도 대물림된다




팔자가 고단하게 태어난 사람은

선대부터 이어내려오는 경우가 많다

윗대부터 아랫대에까지

그 주변까지도 암울한 관계를 맺거나

자식에게까지 이어지기도한다




가난과 유전이야 누구나 다 아는 말이지만

업에대해서는 시간과 공간을 느끼는 차이 때문에

자세히 아는사람은 드물다




운이 나빠지기 시작하면

마음에 여유가 없어져서

속이 좁아지고 예민해진다

심하면 남들이 웃는 모습이

가식적으로 보이고

피해망상까지 오기도한다






그러다가 운이 좋아져서

잘 풀리게되면

언제 그랬냐는듯 살아가는게

우리 인간이다




내가 기분이 좋으면

남들도 좋게보이고

내가 나쁘면 다른것들도 나쁘게보인다

보고싶은것만 보고 사는게

우리 인간이다




나쁜운에

무거운 업을 많이 짊어질 수 록

더 나쁜행위를 하기쉽다

마음에 여유도없이

고생을하고 되는일도없이

살아가는 시간이 길어질 수 록

나쁜 행위를 하기좋은 환경이 만들어진다







되는일이 없다보니

오늘죽어도 여한이 없거나

내일이 두렵지않다

삶이 팍팍해져

남을 공격하거나 비난하게된다

먹이가 보이면 지금 안먹으면 못먹는다는

계산으로 법을 어기면서까지 삼키게된다




이렇게

업이 업을 부르고

업이 업을 낳는다




업을 녹이는 행위는

뼈를 깎는 고통이 동반한다

내가 이 상담업을하며 무수히 많은

사람을 지켜보고 종교인들도 많이 보았다




팔자를 바꿔보려고 마음을 먹으면

꼭 흔들리는 계기가 만들어진다




독신으로 살 팔자인 사람은

짝을 만들려고해도 꼭 어떠한 일이 생겨서

도로 혼자가 되거나 자기스스로

결혼을 포기한다



부모복이 없으면

모성애가 부족한 부모를 만나거나

자신도 부모를 싫어하고



자식복이 없으면

자식과 원수처럼 지내거나

자식이 아예 없을수도있다

애초에 자식한테는 관심도없고

자식도 부모에게 관심이없다






안그래보려고

무진장 애를 써봐도

도로 제자리 걸음이다



누군가 이러한 비밀을 알아차려서

내문제인가? 하고

바꿔보려고하면 그게 그렇게 안바뀐다

그래서 하던대로

살던대로 살아버리는것이다




바뀌려고하면 팔자가 방해를하고

업이 방해를 해 버린다

그러니 뼈를깎는 고통이 오는것이다






한번 업이 문신처럼 새겨지면

그 업이 기록이되어

쳇바퀴돌듯 계속해서 작동을 시킨다

이게무서운것이다



팔자를보면 전생에 어떻게 살았는지가 나온다

어려울수록 힘들수록

여유가 없으니 짜증이나고



갖은것이 없다보니 치열해진다

이러한 삶이 되물림이 되면서

환경이 더욱더 업을 짓게 만들수있다

힘들게 사는 사람에게

늘 착하고 선하게 살아야한다고 말하면

마음에 와 닿기가 어려울것이다

오늘 살기도 힘들고 바쁜데

무슨놈에 착함이냐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삶은

돈버는 비결이 구세주이지

도덕이나 착함은 길거리에 버려진 휴지조각처럼

생각할수있다

그래서 늘 나쁜쪽으로 빠지기쉽다




업이 업을낳고

업이 업을 부르는것이고

이렇게 되물림이 된다는것이다




업이 만들어지면 

그에따른 기운이 찾아들어오는데

청운이는 손님의 목소리를 듣거나

손님이 들어올때

색깔을 먼저 본다

그게 그 사람의 아우라(오오라)여서

이것으로 점을 보기도한다

사는대로 생각하는대로

만들어졌다가 없어졌다가한다

그게 오래도록 지속되면 굳어져버려

기운이 된다



기운끼리 엉키거나 밀어내거나

잡아당기고 합쳐지니



사람이 사람을 끌어당기고

장소가 사람을 밀어내기도한다




생각을 고쳐먹는것이

운명을 바꿀수도있고

빠져나올수 있는 비결이라고 알려주면

지금당장 손에 쥐어지지않고

눈에 보이지도 않으니

팔자대로 사는사람에게는

이런말이 시시하게 들린다




이름을 바꾼다해서 절대로 팔자가 바뀌지않는다

팔자에 쓰여져있는대로

전생에 기록된대로 사는것이지

이름이 바꿔주지 않는다

이미 태어나면서 박혀버린 기운만큼

받는것이지 이름이 바꿔줄수없다




이름으로 운명이 바뀐다면

청운이부터 좋은이름으로 바꿔서 살았을것이다




팔자에 쓰여진대로 살다가 죽는것을

알아차렸다면

자기가 왜 그렇게 사는지를 먼저 깨닫고

수긍하고 생각을 고쳐먹어야한다

깨달으면 그게 바뀔 수 있는 시작이고 비결이다





좋은말씀입니다
구한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