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공연소식

영음예술기획 2010. 11. 19. 18:13

2010년 12월 8일(수)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오페라 카르멘 갈라

Opera Carmen Gala


세계가 반한 이 시대의 카르멘 !
주빈 메타, 로린 마젤이 극찬한 러시아 최고의 메조 소프라노  엘레나 막시모바

유럽의 정상급 드라마틱 테너 프란체스코 그롤로
한국 오페라계의 영원한 디바 소프라노 신지화

 


세계 주요 무대의 정상급 아티스트 초청,
2010년 최고의 프리미엄 카르멘 갈라가 펼쳐진다!

 

최고의 무대만을 선사하는 프리미엄 오페라의 메카

전문 오페라단의 새로운 기준과 한국 오페라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창단한 수지오페라단(단장 박수지)은 지난 2009년 창단하여 그란 갈라 콘서트와 2010년 3월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푸치니 오페라 "나비부인"을 통해 프리미엄 오페라를 지향하는 모토에 걸맞게 완성도 있는 작품으로 최고의 무대를 선사하였다.
세계에 한국의 위상을 알리는 오페라를 표방하며 출범한 수지 오페라단은 문화예술단체와 기업 간의 상호 역할을 충실히 하여 그 효과를 상승시키는 메세나 활동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예술의 활성화와 대중화를 위한 문화 나눔에 함께 참여하며, 나아가 한국의 경제와 문화예술의 균형발전에 이바지 하는 모범적인 한국의 문화 마케터가 되고자 한다.
클래식 향유 관객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수지오페라단은 역사상 수많은 오페라 중에서 가장 특별한 인상을 남긴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갈라로 2010년 대미를 장식한다. 

 

전 세계인이 가장 열광하는 오페라 “Carmen”
오페라 역사상 획기적인 개혁을 이룬 오페라 “카르멘”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공연되는 작품으로 뜨거운 열정과 격렬함, 그리고 뛰어난 음악적 완성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3월, 오페라 “나비부인”을 통해 고품격의 클래식을 선보인 바 있는 수지오페라단이 올 겨울 최고의 프레젠트로 선사하는 “오페라 카르멘 갈라”는 화려한 의상과 조명, 최정상급 캐스팅이 함께하여 그 어느 때보다 강렬한 무대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다.

 

세계가 반한 이 시대의 가장 완벽한 카르멘 엘레나 막시모바
오페라 사상 가장 강렬하고 인상적인 캐릭터를 가진 ‘카르멘’ 역에는 전 세계 오페라의 메카이자 꿈의 무대인 라 스칼라 극장에서 2010 시즌 오페라 카르멘의 주역으로 올 가을 밀라노를 사로잡는 메조 소프라노 엘레나 막시모바가 맡았다.
엘레나 막시모바는 뛰어난 음악성을 갖춤과 동시에 팜므파탈적인 연기까지 표현해내어 지금까지의 무수히 많은 카르멘 중 가장 완벽한 카르멘으로 독보적인 무대를 선보일 것이다.

 

최고의 음악적 역량을 가진 최정상의 캐스팅 Opera 'Carmen' Gala!
유럽 무대를 사로잡은 명 마에스트로 클라우디오 미켈리가 지휘봉을 잡으며 유럽의 정상급 드라마틱 테너인 프란체스코 그롤로와 한국 오페라계의 영원한 디바 소프라노 신지화, 세계무대에서 더욱 한국위상을 높이고 있는 바리톤 박정민, 마지막으로 러시아 최고의 카르멘 엘레나 막시모바가 함께하여 2010년의 최고의 오페라 카르멘 갈라를 선사할 것이다.

 


█ STAFF & CAST

유럽 무대를 사로잡은 명 마에스트로 클라우디오 미켈리
Conductor_Claudio Micheli

마에스트로 클라우디오 미켈리는 로마 산타 체칠리아 국립음악원을 졸업한 후 M° Danilo Belardinelli에게 지휘법을 사사 받았다. 오페라 전문 지휘자로서의 그의 활동은 1991년 세계적인 테너 쥬제페 디 스테파노와의 독일 공연에서 데뷔를 시작으로 로마 오페라 하우스를 비롯한 세계각지에서 600회 이상의 공연을 하며 디미트로바, 카레라스, 마르티누치, 타데이, 셈페레, 파브리치니, 베르티, 쥴리아치, 체켈레, 카노니치, 피오릴로와 같은 정상급 가수들과의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오페라 나비부인, 리골레토, 일 트로바토레, 라 트라비아타, 아이다, 토스카 등 많은 오페라 무대와 볼레로, 풀치넬라, 호두까기 인형, 로미오와 줄리엣, 지젤 등 발레작품, 모차르트, 헨델, 하이든, 라벨, 비발디, 쇼팽 등 수많은 작곡가들의 교향곡을 지휘하였으며 로베르토 베니니의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LA VITA E’ BELLA의 배경음악인 오펜바흐의 호프만의 이야기 중 바카롤라의 음악을 지휘하여 이탈리아 방송계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0 라 스칼라 시즌 오페라 프리마 돈나
세계가 반한 러시아 최고의 메조 소프라노 엘레나 막시모바가 한국 무대에 오다
Carmen_M. Sop. Elena Maksimova

전 세계 오페라의 메카인 라 스칼라 극장에서 2010 시즌 오페라 카르멘의 주역으로 가을시즌 밀라노를 사로잡는 메조 소프라노 엘레나 막시모바는 금발에 화려한 외모와 매혹적인 음색으로도 국내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러시아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음악원 졸업한 엘레나 막시모바는 2000년부터 모스크바 스타니슬라브스키 극장 단원으로 오페라 스페이드의 여왕, 파우스트, 박쥐, 나비부인, 예브게니 오네긴, 베르테르, 카르멘 등의 주역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였다. 2005년 지휘자 주빈메타와 독일 바이에른 슈타트오퍼에서 오페라 리골렛토의 막달레나역으로 유럽무대 데뷔를 화려하게 시작한 그녀는 그 후 바이에른 슈타트 오퍼에서 다음 시즌의 카르멘, 루이자 밀러 작품에 주역으로 초청되었으며 프랑스 국립 리옹 오페라에서 에브게니 오네긴, 스페이드의 여왕, 스위스 산 갈렁 오페라 극장에서 삼손과 데릴라의 성공적인 공연을 보여 주었다. 카르멘으로서는 유럽무대에서 최고로 떠오르는 메조소프라노로서 이미 독일 베를린 슈타트 오퍼에서 카르멘 공연의 대성공으로 이탈리아 피렌체 극장과 스페인 발렌시아 극장에서 주빈 메타와 공연하였다. 다음 시즌 밀라노 스칼라 극장에서 10월 11월 카르멘 공연과 더불어 비엔나 슈타트 오퍼 카르멘, 피렌체 극장에서의 운명의 힘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 외 지휘자 로린 마젤의 지휘로 스페인 발렌시아 오케스트라와 베르디 레퀴엠을 공연하였고 그 외 캐나다를 비롯한 북미와 유럽의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 중이다.


성악의 본고장 이탈리아의 국민 드라마틱 테너 프란체스코 그롤로
 Don Jose_Ten. Francesco Grollo

세계적인 테너 프랑코 코렐리와 레나토 브루손를 사사한 테너 프란체스카 그롤로는 이탈리아 로마 오페라 극장의 대표적인 전속 테너이자 유럽의 진주라 할 수 있는 나폴리 싼 카를로 극장의 시즌 오프닝 무대 라 보엠 공연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테너이다. 1996년 베네치아 극장 예술감독 Francesco Siciliani에게 발탁되어 핑커톤 역으로 푸치니의 나비부인 으로 대극장 커리어를 시작하였으며 1996년 이후 지휘자 Angelo Campori, Nello Santi, Maurizio Arena, Massimo De Bernard, Gianluigi Gelmetti, Donato Renzetti, Paolo Carignani, 연출자 Denis Krief, Flavio Trevisan, Mario Corradi, Gino Landi, Simona Marchini, Lamberto Puggelli, Alberto Fassini, FilippoCrivelli, Beppe De Tomasi 등 수많은 세계적인 거장들과 공동 작업으로 오페라와 콘서트 활동을 시작한 그는 그 외 2007년 11월 쿠바 아마데오 롤단 하바나 국립극장 100주년 기념 콘서트를 쿠바 국립 교향악단과 연주하였고, 이탈리아 라이 우노의 단골 테너로서 활발한 방송 활동과 로마 오페라 극장에서 협연하였다. 또한 처음으로 티토 스키파와 레온 카발로의 종교 음악이란 주제로 바티칸에서 프란체스코 그롤로 콘서트 실황을 Rai 1에서 실황으로 방영함으로써 이탈리아 국민가수로 각광받고 있으며 로마 오페라 극장에서 올해 2010년 시즌 리골렛토, 토스카 공연을 비롯하여 나비부인, 춘희, 라보엠, 호프만의 이야기, 즐거운 과부, 박쥐, 론디네 등의 작품을 세계적인 거장 로린 마젤, 넬로 산티, 레나토 부르손과 수회의 공연을 함께 하면서 이탈리아 국영 방송 RAI가 가장 선호하는 국민적인 테너로 꼽히며 미국과 프랑스, 독일에서 활발한 활동 중이다. 


한국 오페라계의 영원한 디바 소프라노 신지화
Micaela_Sop. Shin Ji Hwa

감미롭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한국을 대표하는 소프라노 신지화는 이화여자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이태리로 유학 가서 비첸짜(Vicenza) 국립 음악원과 파피아 티토 곱비(Pavia Titto Gobbi) 아카데미를 졸업하였다. 중앙콩쿠르 1위 입상을 시작으로 이태리 앤나(ENNA) 국제콩쿠르, 카를로 코치아 국제콩쿠르, 마리도 델 모나코 국제콩쿠르 등에서 1위를 차지하였으며, 스페인 비냐스(Vinas)국제콩쿠르, 이태리 비옷티, 베르디 국제콩쿠르에서 입상하는 등 유럽지역 유수의 콩쿠르를 휩쓸며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았다. 국내에서는 조선일보사와 주최 신인 음악회에 출연한바 있으며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사랑의 묘약, 리골렛토, 오텔로, 라트라비아타, 호프만의 이야기, 루치아, 황진이, 피가로의 결혼 등 대형 오페라에서 주역으로 출연하여 그 진가를 더하고 있는 그녀는 오라토리오 헨델의 메시야, 멘델스존의 엘리야, 베토벤의 장엄미사와 합창 교향곡, 하이든의 천지창조 등 다수의 미사와 오라토리오에 독창자로 출연하여 천부적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KBS 교향악단, 서울시향, 코리안심포니, 부천필 등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한바 있으며 예술의 전당 전관 개관기념 음악회, 2002년 월드컵 기념 한일교류 음악회, 차이코프스키 음악원 초청 독창회에 출연하는 등 국내와 유럽, 일본, 러시아, 미국의 주요무대에서 독창회 및 오페라 음악회 등 다수의 연주회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소프라노 신지화는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적십자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유럽에서 격찬 받는 최고 가창력의 소유자 바리톤 박정민
Escamillo_Bar. Park Jung Min

바리톤 박정민은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후 이탈리아로 유학하여 파르마 국립음악원을 수료하고 파르마 아카데미를 졸업하였으며 이태리 미네르비오 국제콩쿨, 스키오 국제콩쿨, 부세토 베르디 국제콩쿨, 레온까발로 국제 콩쿨 등 20여개의 유수의 국제 콩쿨에서 탁월한 기량을 발휘하며 입상하였다. 볼로냐 국립음악원 콘서트홀에서의 독창회, 이태라 파르마 왕립극장에서 롯시니의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무악오페라단 창단 기념연주 등 다양한 무대에서 연주하였으며 오페라 리골렛토, 일 트로바토레, 라 트라비아타, 세빌리아의 이발사, 멕베스, 투란도트, 루치아, 가면무도회, 피가로의 결혼 등에서 주역으로 활약하며 이태리, 스페인, 오스트리아, 프랑스 등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주요 아리아 및 듀엣
                
Habanera - L’amour est un oiseau rebelled하바네라
Seguidilla – Prés des remparts de Séville세기디야
Gypsy Song – Les tringles des sistres tintaient집시의 노래
Toreador Song – Votre toast, je peux vous le rendre투우사의 노래
Nous avons en tete une affaire!좋은 일이 한 가지 있소
Air de Fleur – La fleur que tu m'avais jetée꽃노래
Je dis que rien ne m’épouvante아무것도 두려워 할 것은 없다
Duet and Final – C’est toi! C’est moi!당신이군요! 그렇소, 나요.
Melons! Coupons!카드를 섞어 카드를 나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