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공연소식

영음예술기획 2014. 11. 12. 11:06


2014년 12월 10일(수)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누군가는 말리는 ‘위험한 발상’, 누군가는 해야 할 ‘진지한 시도’

 

현대음악 작곡가 유진선 현악사중주 전곡연주회

 

KCO String Quartet 제13회 정기연주회

*본 음악회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음악 실험무대 지원사업으로 이루어집니다.

 

 

진지한 탐구, 탁월한 연주의 KCO현악사중주단과

대한민국 현대음악 작곡가 유진선이 만나다.

 

 

유진선? 어떠한 작곡가인가?

어떠한 수식어를 붙여야 하는가? 어떠한 음악예술을 추구하는가?

생소한 대한민국 순수음악예술 창작곡들에 대해 당신은 무엇을 알고 있는가?

열악하고 외면 받는 대한민국 창작음악연주 현실 속에서

음악가들이 적극적으로 헤쳐 나가야 할 길은 무엇인가?

우리 시대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연주자들과 작곡가의 만남은 함께 개척해 나가야 할 공동의 과제이다. 대중음악 전성시대 속에 힘없이 무너지는 클래식 연주계와 창작세계에서, 일부 대중에게라도 지속적인 관심을 받는 순수음악 예술이 꽃피우려면 음악가들이 그 진지한 열정과 도전을 버려서는 안 된다.

대한민국의 현대음악예술! 당신은 들을 준비가 되었는가?

 

- 작곡가 유진선의 물음 -

 

 

P R O F I L E

* 작곡가 유진선

오스트리아 짤츠부르크 국립음대 ‘모짜르테움’과 그라츠 국립음대를 졸업하였으며, ‘이태리 발렌티노 부끼 국제콩쿠르’ 1위, ‘오스트리아 모차르트 국제콩쿠르’ 1위, 독일 ‘막스 레거 국제콩쿠르’ 2위, 오스트리아 ‘카라얀 콩쿠르’ 2위 입상 및 ‘작곡가를 위한 오스트리아 국가장학금’ 수혜 등 화려한 수상경력이 있다.

짤츠부르크 겨울음악제(Mozart week), 슈바츠 현대음악제, 통영 국제음악제, 베이징 모던뮤직 페스티발, 대만 ACL 페스티발 등 국제적 음악제의 초청으로 작품을 발표하였고, 국내에서도 매년 ACL(아시아작곡가연맹), 창악회, 운지회, 범음악제, 작곡가협회, 화음프로젝트 등의 작품공모에 선정되어 많은 작품발표를 하고 있고, 서울대 Studio 2021 초청작곡가로도 선정되어 워크샵 및 작품발표를 하였다. 화음쳄버 오케스트라, KCO현악사중주단, 서울모던앙상블 등의 연주단체들로부터 작곡위촉을 받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숙명여대, 이화여대, 예술의전당 영재아카데미에서 후학을 지도하고 있다.

 

 

*KCO 현악사중주단

 

매 연주마다 유려한 테크닉과 완성도 높은 연주로 무대를 장악하는 KCO현악사중주단은 멤버 모두 서울바로크합주단의 주요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수준의 연주자들로 작품의 주제를 학구적이고 깊이 있게 해석하며 감각 있는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세계무대에서 서울바로크합주단을 지칭하는 영문이름인 Korean Chamber Orchestra의 이니셜로 명칭을 짓고 지난 2008년 서울연주를 시작으로 창단연주회, 정기연주회, 청소년음악회 등 다양한 실내악 무대에서 최상의 호흡으로 음악적 에너지가 넘쳐흐르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2012-2013년에는 서울문화재단 예술지원사업의 일환인 예술창작지원 음악부문에 선정되는 등 모범 단체로서의 행보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 Violin 임재홍

- 현재 서울바로크합주단, 금호아트홀 챔버뮤직 소사이어티, 윤이상 앙상블 멤버,

서울대, 숙명여대, 전북대, 예원학교, 서울예고, 선화예중고 출강

 

* Violin 김현지

- 현재 서울바로크합주단 단원, 헤럴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악장,

숙명여대 겸임교수 및 서울대 출강

 

* Viola 윤진원

- 현재 경희대 음대 교수, 서울바로크합주단 단원 

 

* Cello 정재윤

- 현재 서울종합예술학교 교수, 서울바로크합주단 첼로 수석, 서울윤이상앙상블 멤버

 

 

P R O G R A M

Jinsun YU(*1970)

String Quartet No. 1

Iambus (2008)

 

String Quartet No. 2

Gap (2012-2014)

 

String Quartet No. 3

Three days and three nights (2012-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