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공연소식

영음예술기획 2021. 9. 30. 13:53

생상스 서거 100주년 기념 음악회 - 작곡가시리즈 Ⅱ

박소영 바이올린 독주회

Camille Saint-Saëns


P R O F I L E

* Violin 박소영

매 연주마다 구성력 있는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큰 호평을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소영은 예원학교와 서울예고를 거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를 졸업하였고 이후 도독하여 프라이부르크(Freiburg) 국립음대 전문연주자과정(Diplom)을 최우수로 졸업하였으며 라이프치히(Leipzig)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2004 International Competition “Gianluca Campochiaro”에서 1위로 입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은 그녀는 이태리 Musica Riva Festival, 오스트리아 Salzburg Mozarteum Sommerakademie, 스위스 Sion International Festival of Music, 슬로베니아 Tartini Festival, 그리고 독일 Mannheim Norman Nodel Masterclass 및 Koblenz와 Plenzlau, Haus Marteau에서의 Masterclass, 터키 Ayvalık International Music Academy와 체코에서의 Masterclass 등 수회의 Masterclass에 참가하여 Prof. Mauricio Fuks, Alberto Lysy, Yair Kless, Igor Ozim, Pierre Amoyal, Michaela Martin, Honda-Rosenberg, Munteanu, Krzysztof Węgrzyn, Tchugayeva 등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에게 사사하며 학구적인 노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레퍼토리와 연주법을 연구하였다.

국내에서 김 민, 윤경희, 김선희 교수를 국외에서는 N. Chumachenco 교수와 Mariana Sîrbu 교수에게 사사하며 연주의 완성도를 높여온 바이올리니스트 박소영은 독일 Haus Marteau, Prenzlau, Denzlingen에서의 연주를 비롯하여 Leipzig 국립음대 캄머홀, 체코 Artists Management 주최로 Hradec Králové에서의 연주 및 슬로베니아 Piran 등 유럽 각지를 오가며 수회의 음악회를 개최하였고 독일 베를린 현대음악연주회에서 Mathias Spahlinger와 Johannes Schöllhorn의 작품을 통해 폭넓은 행보를 이어왔으며, 라이프치히 음대 오케스트라 수석으로 활동 중에 세계적 지휘자인 Fabio Luisi와 연주하고 Kurt Masur와 CD를 녹음하는 등 탁월한 음악적 감각을 선보였다.

독일 Mühldorf에서 Salzburger Kammerphilharmonie,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서울솔리스트앙상블과의 협연으로 솔리스트로서도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 바 있으며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의 귀국 독주회를 비롯하여 금호아트홀 독주회, 대한민국상해문화원 “Violinist 박소영의 이야기가 있는 음악회” 및 현대음악앙상블 Dimension, 예무스 앙상블, 앙상블 오감, 창악회 작품발표회, 피아노 트리오 초청연주 등의 다수 연주를 예술의전당을 비롯한 세종문화회관, 영산아트홀, 금호아트홀, 성남아트센터 등에서 개최하며 감각적인 테크닉을 바탕으로 독주와 앙상블의 밸런스 있는 활동을 전개하였고 관객과 평단의 찬사를 받으며 음악가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갔다.

 

조선대, 평택대, 서울예고, 경기예고, 고양예고, 계원예고, 선화예중, 예원학교 강사를 역임하고 코리아심포니오케스트라와 원주시향 객원수석 및 코리아솔로이츠오케스트라와 대명페스티발오케스트라 수석 그리고 카이로스 앙상블, 앙상블 에클라, 윤이상 앙상블의 객원단원을 역임한 바이올리니스트 박소영은 현재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겸임교수, 이화여자대학교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 열정을 쏟을 뿐만 아니라 앙상블 예무스 멤버로 꾸준히 활동하며 청중과의 음악적 소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뷰티플마인드 아카데미에서 장애아이들을 가르치며 재능기부를 몸소 실천함으로써 한국장애인문화협회로부터 지도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연주는 생상스 서거 100주년 기념 음악회로 작곡가 생상스 특유의 달콤하면서도 아름다운 선율, 그리고 그와 대비되는 어두우면서도 위트 넘치는 선율을 바이올리니스트 박소영만의 깊이 있는 음악성으로 선보이고자 한다.

 

* Piano 채문영

- 예원, 서울예고, 영국 왕립음대, 학사 및 석사 장학생으로 졸업

- 오스트리아 그라츠 국립음대 독주 및 실내악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 Maria Canals, Zinetti International Competition 우승

- 국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 독주회, 실내악 연주

- 오스트리아 레히 국제 음악페스티벌, 스페인 칼라호라 페스티벌,

스위스 메뉴힌 페스티벌에서 데뷔

- 현재 WCN 전속 아티스트, 예원, 서울예고, 전북대, 전북아카데미 출강


P R O G R A M

Camille Saint-Saëns (1835-1921)

Violin Sonata No. 1 in D minor, Op. 75

I. Allegro agitato – Adagio

II. Allegro moderato

III. Allegro molto

 

Intermission

 

Romance, Op. 48

 

Danse Macabre, Op. 40

 

The Swan

- from 'Le carnaval des Animaux'

 

Introduction and Rondo Capriccioso, Op. 28

Andante malinconico - Allegro ma non trop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