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릴 수 없는 글들

담고 싶었던 글과 그림들 긴 세월속에 알차게 잡아 놓고 싶다.

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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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21. 6. 3.

꼬리라도 남겨 놓으면
잡고 가야 하는
미련이 무엇인지

보이지 않는
볼 수 있는 꿈이
언제 볼 수 있을까

걸어 보지만
앞이 보이지 않아도
보인다고 하고

미련 떨고 있는 희망
속 시원하게
뚫어 보려는

애쓰는 마음
간절하면 올까
기적의 꿈이라도

꿈이라도
우선 꾸며 기다려 보면
오겠지

끈질기게 하루하루
나의 미련 속에
이겨야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