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릴 수 없는 글들

반갑습니다.
별일 없으시죠.....?
우리 지금은 많이 힘들지만,
'나' 인 채로 소중하게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행복한 하루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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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휴일의 아침 햇살이 따갑습니다.
건강하고 편안한 휴일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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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랜만이세요.
<나>란 시로 다시금 오셔서 기쁩니다.
더위가 기슨린게요.
지난밤은 조금 낫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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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단순하게,
더 소박하게 만든 밥상이
나를 삶의 중간에 존재하게 합니다.
최고의 양념은 마음이니까요.
덥지만 즐거운 목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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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일렁이는 저 바닷가의 소라는 이미
생을 다한것일까?
물가에 밀려 나와 있으면 이미 삶은 끝이
난 것일까를 생각해 봅니다.
그러나 죽었어도 소라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바닷가의 풍경 한참을 바라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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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7월의 마지막 날 주말 아침입니다.
잘 지내시죠....?
오늘의 삶에 만족하고 밝게 웃으며,
오늘도 활기차게 시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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