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릴 수 없는 글들

담고 싶었던 글과 그림들 긴 세월속에 알차게 잡아 놓고 싶다.

이...아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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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22. 1. 4.

눈을 뜨고
막힘이 없는 공간을

더 멀리 보내며
마음에서 벗어나

넓고 넓은 하늘 위에
올려본다

순간순간 즐거운 마음에서
찾고 있는

이리저리
발과 손을 옮겨가며

터져 나 올 것 같은
꿈이 나를 향해

나를 부르고 있는
이…. 아침이

밝아오고
새해 태양 빛이

뭉클하게
나의 가슴에 와 닿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