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릴 수 없는 글들

담고 싶었던 글과 그림들 긴 세월속에 알차게 잡아 놓고 싶다.

버릴 수 없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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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22. 6. 16.

뒤돌아본다
하고 싶은 말이

더 쌓이기 전에
달래보며

할 말을 잊기 전에
솟아내고 싶은

말을
들어줄 누가 있는지

이미... 말 없는
빈 공간에

무언가 바라보는
허전함

듣고 싶은
바람의 소리

곁으로 가고 싶은
노래

날 잊지 말아요
버릴 수 없는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