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릴 수 없는 글들

담고 싶었던 글과 그림들 긴 세월속에 알차게 잡아 놓고 싶다.

칠월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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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22. 6. 29.

사연이 있을 때만
남몰래 바라보는 별

칠월달은
별들이 속삭이듯 다가온다

무슨 말이든
들려줄게 너에게

별에게 전한다
너에게만은

언제나 내 편이 되어
외롭지 않아

별 하나쯤은
내가 가져도 되겠지

싫다고 도망가지 마라
밉다고 돌아서지 마라

사랑하니까
내 마음에서 떠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