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이 오면 무엇을 꿈꾸며 희망의 끈이라도 잡아야 하는데 그것도 없으면 누굴 만나서 꿈을 꿀까 우연히 행운을 갖다줄 누가 있는지 누굴 만나면 솟아날 구멍이 있는지 허전한 마음을 채워줄 꿈이라도 마음껏 꾸며 뒹굴고 있어야 하는지 시원스럽게 넓은 하늘을 바라보며 이렇게 살아온 내가 실망도 욕심도 없이 하루하루의 행복이 있기 때문에...
20 2022년 05월
20
담고 싶었던 글과 그림들 긴 세월속에 알차게 잡아 놓고 싶다.
20 2022년 05월
20
21 2022년 04월
21
05 2022년 04월
05
18 2022년 03월
18
02 2022년 03월
02
12 2022년 02월
12
29 2022년 01월
29
20 2022년 01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