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

우리 함께 기도 해요 연중 제 26주일 9월은 순교자 성월

10 202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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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기 도 와 묵 상 한가위!

한가위! 2022년 9월 10일 토요일 한가위 묵상 : 우리는 오늘도 오곡백과를 내신 하느님께 감사하고, 조상님께 차례를 지냅니다.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형제들과 우애를 나눕니다. 명절 증후군이라는 후유증이 있지만, 그래도 한가위는 우리에게 소중한 명절입니다. 추석은 개인의 탐욕을 버리고 가족 사랑을 확인하며 창조주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는 전통과 미풍양속을 잇게 합니다. 기도 : 계절의 변화를 섭리하시는 하느님, 해와 비와 바람을 다스리시어 저희에게 수확의 기쁨을 주시니, 저희가 언제나 하느님께 오롯한 감사를 드리고, 조상을 공경하며 가족과 이웃과 화목하여, 이 세상에서 하느님 나라를 이루게 하소서. 아멘!

24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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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기 도 와 묵 상 연중 제17주일 / 조욱현 토마스 신부

연중 제17주일 / 조욱현 토마스 신부 오늘의 묵상 신학생 시절, 성체 조배를 할 때 자주 분심이 들었던 저는 주위의 동료들을 보면서 그들에 대한 부러움과 기도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저 자신에 대한 부끄러움을 동시에 느꼈습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보니 참으로 부끄러워했어야 하는 점은, 그 당시 어느 누구에게도 기도를 가르쳐 달라고 청하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여러분도 그런 경험이 있으신가요? 오늘 제자들은 예수님께 기도를 가르쳐 달라고 청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기도 내용과 함께 그 자세까지도 알려 주십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 안에서 “아버지”라는 호칭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떠한 군더더기도 없이 “아버지”라고 부르십니다. 예수님께서 하느님을 부르실 때 사용한 이 ..

28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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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기 도 와 묵 상 하느님께 맡깁시다

하느님께 맡깁시다 하느님께 맡깁시다 우리는 변하기 쉬운 인간입니다. 어떤 날은 행복하다고 생각하지만 또 어떤 날은 슬픔에 잠깁니다. 어떤 날은 평화롭고, 또 어떤 날은 유혹을 당합니다. 어떤 날은 건강하지만 어떤 날은 앓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것들을 모두 하느님의 섭리로 알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부자가 있는가 하면 가난한 사람이 있고, 교양을 많이 쌓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무식한 사람도 있습니다. 높이 평가되는가 하면 무시당하는 사람, 오해받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가 성인이 되도록 하느님께서 지혜로써 배려하신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좋아하거나 좋아하지 않는 모든 것을 하느님은 오로지 한 가지 목적, 즉 우리를 당신 나라에 이르게 하려는 목적으로 허락하십니다. 그러므로 ..

29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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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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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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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기 도 와 묵 상 사제들의 어머니

사제들의 어머니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는 말합니다. "나는 교회의 어린이입니다. ... 하느님께서는 어린이에게 눈에 띄는 공로를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어린이는 복음을 설교할 수도 없고 피흘려 순교할 수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무슨 상관 입니까? 그의 형제인 사제들이 그 대신 일을 하고, 그 작은 어린이는 투쟁하는 그 형제들을 대신해서 사랑합니다. 그럼 도대체 그 어린이는 어떻게 자신의 사랑을 행동으로 증명할 것입니까? 내 사랑을 증명할 단 한 가지 방법은 꽃을 뿌리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가장 작은 것을 사랑으로써 행하는 것입니다. 나는 작은 희생이나 시선 하나, 말 한 마디도 사랑으로 행할 것입니다. 나는 사랑 때문에 고통을 당하고 바로 그 사랑으로 기뻐하겠습니다." 성녀는 영신적인 오빠인 룰..

29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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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기 도 와 묵 상 하느님의 뜻을 나의 뜻으로 삼자

하느님의 뜻을 나의 뜻으로 삼자 언제나 어떠한 환경 속에서나 하느님의 뜻을 우리의 뜻으로 삼자. 그렇게 하기만 하면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어여삐 보시고 당신 품안에 안아 주신다. 하느님의 뜻에 우리를 합치시키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성경 말씀에 친숙해지도록 하자. "주님, 제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사도22,10) 하느님, 당신이 저에게 바라시는 일이 무엇인지 알려 주십시오. 저는 저의 뜻을 버리고 당신의 뜻에 저의 뜻을 맞추겠습니다. "저는 당신의 것, 저를 구하소서." (시편118,94) 저는 이제 제 것이 아닙니다. 저는 전적으로 당신의 것입니다. 오 주님, 이제 저를 당신의 뜻대로 하십시오. - -

10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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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기 도 와 묵 상 진정한 감사

진정한 감사 조건부 감사는 하느님이 무엇을 주었기 때문에, 즉 무엇을 받았기 때문에 감사하는 감사이다. 이 조건부 감사는 소유에 비례하는 불평을 낳는다. 자신이 바란대로 되지 않고, 소유를 잃어버리거나 주어지지 않을 때는 여지없이 불평, 불만을 쏟아 낸다는 것이다. 이것이 감사, 조건부 감사의 약점이다. 이것은 아담의 인간성을 가진 우리 모두의 본성적 감사이기도 하다. 그러나 진정한 감사는 소유(to have)가 아니라 존재(to be)에 따른 감사이어야 한다. 주든 안주든, 주든 아니면 준 것을 앗아가고 잃어버리고, 더 안 좋은 것이 오더라도, 하느님께서 내 존재와 생명의 근원이시고 목적이시며 참 부모이시기에, 결코 나를 버리시지도 포기하시지도 않으시기에, 모든 것을 하느님의 뜻과 섭리로 받아들이는 감..

08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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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기 도 와 묵 상 기도가 효력을 발생하려면

기도가 효력을 발생하려면 기도를 많이 하면서도 마음속에 이웃에 대한 미움과 증오를 여전히 품고 있을 수 있다. 그 기도는 하늘에 닿지 못할 것이며 아예 그가 기도하고 있는 곳의 지붕도 통과하지 못할 것이다. 그 기도는 그저 기도하는 사람의 입술 위에만 머물 것이다. 기도가 효력을 발생하려면 자비의 마음으로 충만해야 한다. 누구도 이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예수님은 파우스티나 수녀에게 말씀하셨다. "내 정배의 마음은 내 마음을 닮아야 한다. 그 마음에서 영혼들을 위해 내 자비심의 샘이 솟아올라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는 그를 편들어주지 않을 것이다." 하느님은 우리가 기도할 때 우선적으로 죄인들을 위해 간구하기를 원하신다. - 스타니슬로 비트코브스키 신부 -

06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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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기 도 와 묵 상 지금 당장 묵주를 잡아야 한다

지금 당장 묵주를 잡아야 한다 기도란 하느님과 나만의 숨은 관계요 생활이다. 나무의 둥치, 줄기, 열매라는 사도직 활동을 가능케 하는 보이지 않는 나무의 뿌리와 같은 영적 영양분을 공급하는 은총의 통로가 바로 기도이다. 기도를 통해 인간 본성이 성령의 은총을 공급받지 못하면 결코 본성을 초월한 초성(超性)생활, 거룩함의 생활이 불가능하다. 기도를 통해 성령의 은총을 공급받으면 사도직을 통해 성령의 결실과 열매가 맺어졌을 때에 모든 영광을 인간이 결코 차지하지 아니하고 온전히 주님께 되돌려 드리게 된다. 기도를 통해 성령의 은총을 공급받으면 사도직의 결과가 보잘것없고 실패라 느껴지고 박해와 고난이 엄습할 때에도 결코 그 십자가를 내팽겨치고 도망가지 아니하고 끝까지 자신의 소명에 충실하게 된다. 기도를 통해..

05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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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기 도 와 묵 상 지성과 감성

지성과 감성 지성은 건강한 감성으로 온전해진다. 반드시 건강한 감성이어야 한다. 감성의 색깔이 너무 다양하고, 아무리 느낌이 윤리성이 없다 하더라도 통제 불능의 표현과 행위는 죄악을 초래하기때문이다. 지식은 사람을 차갑게 만들고 감성은 사람을 따뜻하게 만든다. 지식은 거리의 인식이다. 우리가 무엇을 알려면 그곳에서 떨어져 있어야 한다. 하나가 되고 한몸이 되어 매몰되어 있으면, 객관적 실체를 보지 못한다. 산의 생김을 알려면, 산속에 있으면 안되고, 산과 떨어져 있어야 한다. 거리로는 떨어져 있어야 하고, 온도로는 냉각을 시켜야 형태가 나온다. 사람은 차가워지면, 지정의(知情意)가 따로 움직여 냉랭한 인격으로 바뀔 수 있다. 그렇게 되면, 본인도 주변도 불행해 질 수 있다. 대부분의 성공한 사람들이 다른..

03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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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기 도 와 묵 상 구원받는 데에 필요한 이름

구원받는 데에 필요한 이름 종교 사회학에서는 교의(dogma)체계, 계율체계(계명과 윤리 도덕), 의식체계(예배)라는 세 가지 요소가 있으면 다 종교라고 명명한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교에서는 '종교(宗敎)란 절대자 하느님과 그 피조물인 인간과의 생명(生命)의 관계'라고 정의한다. 그러니까 그리스도교적 관점에서 엄격하게 말하면, 자신의 존재와 생명의 근원이요 목적이신 절대자 하느님을 믿지 않으면 종교가 아닌 것이다. 종교 다원(多元)주의 사회에 몸담고 살면서 이런 말을 하면, 나를 정신나간 사람으로 취급할 줄 모르지만, 예수님께서는 요한 복음 14장 6절이하에서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사도행전 4장 12절에서도 "그분말고..

02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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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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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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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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