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페 디엠

건강, 재력, 여행, 행복

06 2022년 07월

06

국내 뮤지컬 - 베어 더 뮤지컬

2 년 전에 'BARE 더 뮤지컬'을 봤는데, 충격적이었다. 오늘 다시 보게 되었는데, 주인공 피터와 제이슨 그리고 아이비 역은 김지훈 배우, 유현석 배우, 임예진 배우다. 아이비 역만 저 번과 똑같고 나머진 바뀌었다. 동성애라는 파격적인 소재로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데, 보수적인 카톨릭계 고등학교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다. 성 세실리아 학교의 킹카인 제이슨, 그와 비밀리에 교제 중인 피터. 학교에선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연극이 열리고, 로미오 역은 제이슨이, 줄리엣 역은 아이비가 맡게 된다. 피터 역의 김지훈 배우는 '니진스키'에서 천재 작곡가 스트라빈스키 역으로 나왔던 배우다. 연기는 완벽하다. 제이슨 역의 유현석 배우는 '디아길레프'에서 수석 디자이너 브누아 역으로 나왔던 배우다. 큰 키에 잘 생기고, ..

댓글 국내 2022. 7. 6.

03 2022년 07월

03

03 2022년 07월

03

03 2022년 07월

03

02 2022년 07월

02

02 2022년 07월

02

국내 연극 - 아르쉬투룩대왕

프랑스 극작가 로베르 뺑쥐의 '아르쉬투룩 대왕'을 연극으로 만든 것이다. 대왕 역에는 주호성 배우가 나왔다. 주호성 배우는 장나라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아르쉬투룩 대왕과 그의 신하 바가가 연극놀이를 한다. 이웃 나라의 특사로 총사 복장으로 바가가 나타나고, 대왕의 친척 에스뗄 이모인 귀족부인의 모습으로 나타나지만, 대왕은 연극놀이에 쉽게 싫증을 느낀다. 의미 없는 역할 놀이를 반복하는 왕과 신하의 모습을 통해 죽음을 기다리는 인생의 지루함과 고독, 무능력한 정치에 대한 풍자까지 담아낸 작품이다. 일종의 부조리극이다.

댓글 국내 2022. 7. 2.

01 2022년 07월

01

28 2022년 06월

28

국내 뮤지컬 - 번지점프를 하다

'번지점프를 하다'를 예전에 영화로 보았는데, 내용은 잘 이해가 안 갔다. 약간 동성애 같아서 취향에 안 맞지만, 뉴질랜드 풍경은 참 아름다웠다. 국어국문학과 학생인 서인우와 조소학과 인태희의 사랑이야기. 서인우와 인태희의 시공을 초월한 러브 스토리다. 운명적인 사랑을 잊지 못하는 서인우. 인우의 첫사랑 인태희. 첫사랑과의 안타까운 이별과 17년 뒤 찾아온 태희를 떠오르게 하는 제자 현빈,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무대 세팅과 과거와 현재을 넘나드는 태희와 현빈. 마지막은 영화처럼 아름다운 뉴질랜드에서 줄 없이 번지점프를 하면서 공연은 막을 내린다. 오늘 최고의 배우는 서인우 역을 열연한 조성윤 배우다. 뛰어난 연기력과 맑은 음성이 좋았다. 태희 역의 이정화는 예전' 아가사'의 아름답고 고운 음은 오늘은 없..

댓글 국내 2022.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