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페 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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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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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영화 - 라스트 레터

라스트 레터를 두 번째 보게 되었다. 역시 이와이 슌지다. '아직, 나를 기억하고 있나요?' '오늘 우리들은, 졸업식을 맞이 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은 우리에게 있어 아마도 평생 잊을 수 없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추억이 될 것입니다. 장래의 꿈이 무엇인지, 목표는 무엇인지 묻는다면 저는 아직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의 미래에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고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인생의 선택지가 있겠지요. 이 자리에 있는 졸업생 한 사람, 한 사람은 지금까지도, 그리고 앞으로도 그 누구와도 다른 자신만의 인생을 걷게 될 것입니다. 꿈을 이루는 사람도 있겠지요. 이루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괴로운 일을 겪게 될 때 살아가는 일이 고통이 될 때 분명 우리들..

댓글 국내 2021. 2. 27.

25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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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극 - 맥베드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인 맥베드를 연극으로 만났다. 영화로도 나왔는데, 고전 작품은 연극이나 영화 등의 단골 소재다. 기억에 남는 대사. '아름다운 것은 추하고, 추한 것은 아름답다.' 삶의 양면성과 이중적인 내면세계를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된다. 인간에 대한 깊은 고뇌와 아픔이 녹아있는 연극이다. 악마에게 영혼을 판 파우스트처럼, 맥베드는 야욕에 불타는 악인이면서도 실제론 살인 후 공포에 떠는 나약한 인간이다. 마녀들의 유혹에 빠져서 악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된다. 맥베드의 고뇌와 공포 등, 인간의 심리를 잘 표현한 작품이다. 배우들이 열정적으로 연기해주었다. 특히, 배우들의 목소리가 청아하고 맑아서 좋았다.

댓글 국내 2021. 2. 25.

21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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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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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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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영화 - 라스트 레터

역시 이와이 순지 감독이다. 아직, 나를 기억하고 있나요? 그 시절, 첫사랑을 기억하는 모두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닿을 수 없는 편지로 그 시절, 전하지 못한 첫사랑의 기억과 마주한 이들의 결코 잊지 못할 한 통의 러브레터. 우리들의 미래에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고,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인생의 선택지가 있겠지요. 괴로운 일을 겪게 될 때 살아가는 일이 고통이 될 때 분명 우리들은 몇 번이고 이 장소를 떠올릴 것입니다. 자신의 꿈과 가능성이 무한하게 여겨졌던 이 장소를. 모두가 한결같이, 소중하게 빛나고 있었던 이 장소를. 잔잔한 수채화 같은 작품이다. 시간이 되면 다시 한번 봐야겠다.

댓글 국내 2021.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