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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러브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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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2021. 1. 26.

1999년도에 재미있게 보았던 러브레터를

 

21년 만에 다시 보게 되었다.

 

예전에 감동만큼은 못하지만, 일본 영화로서 당대 히트 친 명작이다.

 

이 영화 때문에 북해도 오따루에 관광객이 많이 가기도 했고,

 

오갱끼데스까?(잘 지내십니까?)가 유행하기도 했다.

 

 

와타나베 히로코와 후지이 이츠키의 러브 스토리인데,

 

후지이 이츠키는 산악 등반하다 사고로 죽는다.

 

죽은 연인을 잊지 못해, 와타나베 히로코는 후지이 이츠키의 중학교 앨범에

 

나온 주소로 편지를 보냈는데, 답장이 온다.

 

나중에 후지이 이츠키라는 동명의 여자가 있다는 것이 밝혀지고,

 

히로코는 이츠키의 편지를 통해 옛사랑의 흔적을 더듬어간다.

 

나중에 반전이 있다.

 

북해도의 설경과 와타나베 히로코와 후지이 이츠키의 러브스토리,

 

후지이 이츠키와 후지이 이츠키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잔잔한 영화다.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이 가슴을 울린다.

 

영화에서 편지를 통해 소식을 전하는 빨간 우체통이 인상적이다.

 

이와이 슌지 감독의 작품인데, 재미있게 보았던 '4월 이야기'도 있다.

 

 

테슬라 모델 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