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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 맥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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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2021. 2. 25.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인 맥베드를

 

연극으로 만났다.

 

영화로도 나왔는데, 고전 작품은 연극이나 영화 등의 단골 소재다.

 

기억에 남는 대사.

 

'아름다운 것은 추하고,  추한 것은 아름답다.'

 

삶의 양면성과 이중적인 내면세계를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된다.

 

인간에 대한 깊은 고뇌와 아픔이 녹아있는 연극이다.

 

악마에게 영혼을 판 파우스트처럼, 맥베드는 야욕에 불타는 악인이면서도

 

실제론 살인 후 공포에 떠는 나약한 인간이다.

 

마녀들의 유혹에 빠져서 악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된다.

 

맥베드의 고뇌와 공포 등, 인간의 심리를 잘 표현한 작품이다.

 

 

배우들이 열정적으로 연기해주었다.

 

특히, 배우들의 목소리가 청아하고 맑아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