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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 그레이트 코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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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2021. 5. 8.

오늘은 그레이크 코멧이란 뮤지컬이다.

 

대혜성이란 의미다.

 

공연장 가는 길에 수나라 대군을 살수에서 토벌한

 

고구려의 大장군 을지문덕 장군 동상이 있었다.

 

고구려의 안시성의 양만춘과 더불어 을지문덕은 영웅이다.

 

주인공은 피에르와 나타샤이다.

 

오늘 공연은 무대와 객석이 허물어져 배우들이 객석과 무대를 종횡무진

 

돌아다니는 특이한 공연이고, 무대도 여러 개의 반원형의 공간들로 이루어져

 

독특했다.

 

피에르 역의 케이윌은 노래실력이 만만치 않다.

 

소냐 역의 효은 배우도 고음과 목소리가 아름답다.

 

피에르 부인인 엘렌 역의 홍륜희 배우도 엄청난 노래 실력을 갖추고 있다.

 

나타샤의 대모인 마리야 D 역의 류수화 배우도 고음이 맑고 웅장하게

 

울려 퍼졌다.

 

개인적으로 오늘 최고의 점수는

 

엘렌, 마리야 D, 소냐, 피에르 4명에게 주고 싶다.

 

모두 노래를 너무 잘해서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의 일부분을 무대로 옮긴 것이라 하는데,

 

이 공연을 샤롯데 시어터나 광림 아트센터에서 다시 만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