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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 언제는 행복하지 않은 순간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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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2021. 5. 16.

오늘은 뜻하지 않게 뮤지컬을 보게 되었다.

 

제목이 마음에 들었다.

 

'언제는 행복하지 않은 순간이 있었나요'

 

 

석가모니도 인생을 苦海라고 표현한 것을 보면,

 

우리네 인생은 행복은 비 온 뒤의 무지개처럼 짧은 시간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원효대사의 一切唯心造를 보면 마음먹기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고 볼 수도 있다.

 

 

하루가 견디기가 지루하고 힘들 때

 

향기로운 커피 한 잔이 마음을 진정시키고,

 

내일의 하늘을 코발트 빛으로 만들어준다.

 

커피의 魔法이다.

 

오늘 뮤지컬은 주인공인 두나(이예주 배우), 제니(강다희 배우), 만식(권오현 배우) 삼총사의 행복한 청춘의 사랑을

 

주제로 코믹과 러브스토리가 이어지나, 개연성은 떨어진다.

 

태양(정이운 배우)이 첫사랑의 아픔을 간직한 채 폐인이 되어가다가

 

10 년 만에 첫사랑을 재회하지만, 이미 결혼해버려서 아픔을 멀리하고,

 

정신을 차리면서 자기를 좋아해 주는 두나와 이어지면서 막을 내린다.

 

제니의 생기발랄하고, 귀여움이 뮤지컬을 밝게 이끌어 가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