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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 메리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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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2021. 8. 22.

이 뮤지컬을 알기 전에는 '프랑켄슈타인'의 저자가 메리 셸리인 줄 몰랐다.

 

메리 셸리가 스무 살에 익명으로 출판했다고 한다.

 

 

19세기 영국,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자신의 꿈을 펼치기 어려웠던 당대의 사회에서

 

자신의 꿈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메리의 이야기다.

 

섬세한 음악과 탄탄한 스토리가 감동을 전해준다.

 

메리 셸리의 아픔과 고민이 느껴진다.

 

세상의 비난 속에서도 사랑을 택한 메리 셸리의 용기와

 

그녀를 사랑한 남편 퍼시 셸리의 이야기다.

 

 

메리 셸리 역에는 최연우 배우가 나온다.

 

특유의 맑은 음색으로 호소력 있는 안정적인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클레어 역은 정가희 배우가 나오는데,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에 나왔던 배우이다.

 

 

바이런 역에는 김도빈 배우가 나오는데,

 

자신감 있게 연기하고 노래 부르는 모습이 멋지다.

 

우리가 생을 살아가면서 자신감 있게 사는 모습은 반드시 배워야 할 점이다.

 

 

퍼시 셸리 역에는 박선영 배우가 나오는데,

 

메리 셸리를 끝까지 응원해주는 열정적인 남편이다.

 

 

폴리 도리 역에는 려욱 배우가 나온다.

 

마음 깊은 곳에 울려나오는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다.

 

오늘 최고의 배우다.

 

려욱의 '써내려가지 못한 내 삶은'을  들으면 려욱의 진가를 알 수 있다.

 

 

'우리가 두려워하는 모든 것 너머에는 자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