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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복 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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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21. 9. 9.

상인으로 성공한 여불위가 

 

두 번째로 사람장사로 대성을 하게 된다.

 

그 아들이 진나라 시황제가 된다.

 

진시황은 모든 권력을 영원히 누리고 싶어서 불로초를 찾게 된다.

 

이때 희대의 사기꾼인 서불이 나타난다.

 

서불은 서복이라고도 하는데, 신선사상의 영향을 받아

 

천문, 점성술, 의학, 점복 등을 공부하여  능력은 뛰어났다.

 

시황제에게 불로초를 찾아오겠다고 하면서, 동남동녀 1,000명을 선발하고 각 분야의 백공 등

 

3,000여 명의 대선단을 이끌고 가서 산동반도에서 출발해서 동쪽으로 항해하여 나라를 세운다.

 

서불은 제나라 출신인데, 산동성을 출발해 서귀포에 들러서 일본으로 갔다는 설이 유력하다.

 

서귀포는 서복이 서쪽으로 돌아간 포구라는 의미라고 한다.

 

실제 정방폭포 절벽에 '서불과지'라는 글자를 새겨놓았다고 한다.

 

 

 

무병장수의 꿈을 좇은 진시황과

 

그 헛된 꿈을 이용해 나라를 세운 서복.

 

 

인간의 욕망의 끝은 어디인가?

 

불로장생의 꿈은 언제쯤 이루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