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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 보잉 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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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2021. 9. 25.

인생은 계획한 대로 굴러가지 않는다.

 

오늘은 뜻하지 않게 보잉보잉을 보게 되었다.

 

 

비가 오면 비도 맞아보고,

 

눈이 오는 날에는

 

눈도 흠뻑 맞아보는 것도 좋다.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을

 

온몸으로 느끼는 것도

 

정신적으로 좋은 일이다.

 

 

웃음 폭탄을 쉴 새 없이 투하하는 연극이다.

 

항공 스튜어디스를 세 명이나 애인으로 둔 주인공은

 

능수능란하게 시간표에 따라 대처한다.

 

하지만,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결국 세 명의 여자 중 두 명은 각자의 남자를 찾아서 주인공을 떠난다.

 

한 명의 여자만 주인공에게 남으며, 해피 엔딩으로 끝난다.

 

 

좋은 사람들과 보잉보잉을 보고,

 

토끼정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고,

 

담소를 나누고 하루를 마무리했다.